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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7

다시 강남을 휘젓다. (논현동, 역삼동, 대치동)

안녕하세요. 다시 열심히 강남과 서초를 다니고 있는 저입니다. 한동안 집에서만 쉬어야해서 너무 답답하더라고요. 강남과 서초가 제 집같아요 ㅋㅋㅋ 아 저도 여기 근처에서 방하나 구하기는 해야할거같은데 어디로 구할지 고민이 되기는 하네요. 아마 저와 같이 강남, 서초를 돌아다니는 분들도 마찬가지의 생각이겠지요? 제가 강남으로 다시온 첫날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정말 엄청 바뻤지요. 진짜 깜놀... 정신이 없었고 그리고 해롱해롱이었어요. 일단은 이코스는 제가 이제 완전 마스터 ㅋㅋㅋ.. 같이 본분도 매우 대 만족!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음 이코스는 매우 쉬운 코스인데 그리고 참 많은분들이 같이 돌기를 희망했는데 결과는 그리 좋지 않았다. 이유는 생각을 해보아야겠다. 무엇이 부족했고 무엇이..

내가 간 자취를 되돌아보다. 그리고 대치동의 일부

저는 지금 확진자 접촉으로 분류되어 자가격리중이에요 ㅜㅠ 그래서 오늘은 우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죠 ^^ 우리가 간접경험응ㄹ 정말 많이했지요. 저는 네이버에서 네이버영수증 요즘에는 마이플레이스인가로 변경되었더라고요? 그걸 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등록하고 저장하면 네이버지도에 표시가 된답니다. 아래처럼 말이죠. 저... 진짜 이곳저곳 많이 갔지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역시 다른곳보다 그래도 강남 저의 서식지? 인근이 가장 바글바글하겍 보이네요. 물론 뜨문뜨문 다른곳들도 보이는데 앞으로는 다시 건물들좀 보러 다녀야할거같아서, 걷는 날을 1,2주에 1번정도는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정말 하기 싫었는데 다시 자발적으로 하게되는 아이러니함.. ㅋㅋ 하나씩 뜨문뜨문 먼곳에 있는거는 제..

단기방을 아세요? 방을 구하지 못하는 이유는?

짱신기하죠? 강남에는 단기라는것이 엄청 활성화되어있어요. 저도 처음에는 깜짝 놀랄정도였어요. 근데 지금 생각하는 제가 만약에 임대를 둔다고해도 그런식으로 두면은 참 좋을거같아요. 신기방기하고 좋아요. ​ 단기방은 보통 1주일전에 구하고 입주하는게 일반적이에요. 오잉~ 할 수도 있는데 참 신기하죠? 1주일도 안남은 시점에서야 구할 수 있다는게 일반적이란게 말이에요. 꽤나 괜찮은 물건이 있어서 한번 다녀옴. ​ 어떤 것이든 비슷하지만 단번에 클리어하는 경우는 많이 없겠죠. 시간과 노력 기타 등등 여러가지가 필요할거에요. 가끔 저는 그런 생각을 해요. 세상에는 참 많은사람들이 있구나하고요. ㅋㅋㅋ 그 이유는 시크릿입니다. 어쨋든 뭐 신사역도 한번 다녀왔습니다. 덕분에 임장했다 생각하는거죠 뭐 ​ ​ 아참 그리..

걷고 또 걷는 4.9. (대치동, 역삼동)

바쁘다 바빠 요즘 참 바쁘다. 이유없이 걸어 다닐때와 이유가 있이 걸어다닐때의 기운은 확실히 다르다. 이유있이 걸을때는 그냥 기쁘고 재미있다. 어떤것이든 그렇지 않을까? 목표가 있을대와 없을때의 차이와 같다고 보아요~~ 가로로 길게 길게 걷기 좋습니다. 훌륭합니다. 반대쪽으로도 길게 걸어야하는데 ㅋㅋ... 자꾸 오른쪽으로만 길게길게 걷게된다.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다. 분명히 지역편식이 있기는하다. 수정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 ​ 아파트도 많고 차도 많고 녹색 푸른 잎도 이제는 많고~~ 날도좋고 ~~ 두개의 차선이 참 대조적이죠. 차가 많은쪽은 강남대로, 테헤란로쪽으로 가는 차선. 반대쪽으로 역삼2동주민센터쪽으로 내려가는 차선. ​ 나는 항상 이곳에서 쉬고간다. 계속걷다보면은 발이 아픈것이 사실 이곳..

나는야 강남, 서초 걷기의 달인~

지도를 보니 별표시가 하나하나 늘어나고 있군요. 제가 간곳이 점점 강남바닥에서 늘어나고 있네요 ㅎㅎㅎㅎ 네이버 my 플레이스로 적으면서 하니까 지도에도 이렇게 표시가~ 언젠가는 여기 모든곳들이 뒤덮여있는 날이 되겠지요? ​ 3.17.도 열심히 걸어다녔네요. 와... 이번주 거리 장난 아니다... 조금 휴식이 필요할듯함. 글작성일은 19일인데 오늘은 조금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야 할까보다. ㅋㅋㅋ 거리 어마어마 하죠. 한가지 느낀거는 제가 강남을 올때 7호선을타고 청담을 넘어서 오다보니까 그쪽으로 다시 안가게 되더라고요. 돌아다닐때 말이죠. 그래서 잘 안갔는데 17일 오랜만에 강남구청역기준 1사분면으로 가보았던거같아요. 영동고등학교가 있는 곳이기도 하죠. ^^ 여기는 학교부지들이 엄청 큼직큼직하더라고요. 한..

2월 22일 강남구와 서초구를 걸어요. (오랜만에 신선하게 사뿐하게)

걸어요 걸어요. 오늘도 강남과 서초를 걸어요~ ​ 특명을 띄고 걸어야했다. 노출천장과 풀인테리어 사무실을 찾아랏~ 근대... 저렴하기까지 한게 있을까? 라고 혼자 생각하면서 걷기 시작하니 발은 자연스럽게 개포동으로 향했다. 나의말을 이해하는 몇몇분들이 있을것이다. 고개를 끄덕끄덕 하셨을거라고 생각해요. ​ 평소 내가 역삼로 위쪽을 자주 도는데 그곳을 돌때와는 느낌이 많이 다르다. 분위기와 반응들 마저도 말이죠. 많은것들이 내가 경험하던것과 달랐다. 오랜만에 신선함을 느껴서 일까? 재미있게 걸은것같다. 볼거리가 너무 많았다. 사무실이건 상가건 할것이 말이죠. 다 보다가는 내가 1박2일이 걸릴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경로를 조금 수정하였다. 쇽쇽쇽쇽 사무실과 상가를 요리조리 피해서 가는 느낌이 드나요..

강남구와 서초구를 걸어요. (대치동, 역삼동 역삼로 이면)

강남구와 서초구를 걸어요. 2.4. 어제는 역삼로 아래쪽을 쭈욱 둘러보면서 걸어보았다. 몇일전 시작코스와 같은위치에서 다만 그때는 영동대로 한강쪽 이면을 쭊 훑으면서 올라갔다면 오늘은 역삼로 아래를 훑으면서 가는 과정. 날이 눈이와서 추울주 알았는데 오히려 눈이 와서 따뜻한거같다. 눈이 안왔을때보다 말이다. 예전에 무슨 과학관련 채널에서 본거같은데 ㅎㅎ 오늘의 코스는 대치동2동, 4동쪽을 보면서 평소에 내가 안가던 쪽이어서 눈이 즐거웠다?? 그리고 이 금방에도 괜찬은 보석들이 몇군데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다. 누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보석은 달라질 수 있죠? ^^ ​ 한가지 또 신기한거는 상가, 사무실을 보면은 자신들의 전속인것마냥 인터넷에 올려둔 경우가 있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경우들이 많다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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