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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16

언제나처럼 그렇게 나는 걷는다.

평소에 대로변과 하나 이면사이를 자주갔다면은 이제는? 더욱 깊숙한 곳으로 가야하는 그곳. 대부분의 강남,서초에서는 차를타고 가라고 말한다. 그런데 나는 걸어갔다. 그래서 더걸렸을 수도 있다. 시간ㅇ ㅣ 말이다. 내일부터는 차를 타고 돌아야 할거같다. 적어도 이곳에서는 말이다. 그래야지 개수를 채울 수 있을거같다. ​ 지나가다보면은..... 엄청난 오르막길 + 계단도 만난다. 깜짝 놀란다. 깜짝깜짝 ㅋㅋㅋㅋ 정령 강남은 언덕과 내리막의 세상!! ​ 다른어딘가에서 또 만나는 언덕 저멀리 가면서도 입이 떡 벌어진다. ㅎㅎ;; 언덕이야 언덕 물론반대에서 올때는 내리막길입니다. ~~~~ ​ 어어어어 지나다가본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내가 아는 주식에서 많이 보았던 그 유나이티드제약?! ​ 그리고 오르막이 있으면 그..

재도전

음...................... 내자신에게 많은 갈등이 있었다. 그리고 다시 이곳으로 왔다. 이번에는 저번과 다르다. 주거쪽을 한번 해봅니다. 그래도 낯익은곳이여서 3주 조금 더 되서 걷는데 많은 생각들이 새록새록 지나가네요. 감회가 새롭다는게 이런 기분일까하기도해요. ​ ​ 걸으면서 이곳저곳 보는데 변한것도있고 변하지 않은것도 있고 많은 다른점이 있네요. 이길은 항상 내가 버스타고 가던 그 길!! ​ 이건물은 2층이 독특해서 내가 기억하고있죠. 마치 건물속에 한옥이 있는거같은 이느낌!! 이건물은 한번보면은 대부분의 머릿속에 각이되지 않을까해요. ​ 강남에서 3호선연결 공사 정말길죠. 아.........여기에 원룸하나 사두려고했는데 모두들 나에게 그거사서 모할라고하냐했지만 그 원룸도 1억2천이..

외대와 경희대를 걸어요~ ^^

외대와 회기를 걸어요. 많은분들이 저와 생활권이 비슷하신가봐요 ㅎㅎㅎ 기대를 해주셨는데요. 그 이유가 무엇일거라고 여러분은 생각하시나요? 그 이유가 있을까요? ^^ ​ 회기와 외대를 걸어요. 강남,서초를 걸어요보다 매우. 어렵지 않아요. 범위도 좁고 한정적이어서 말이죠. 편했어요. 그리고 부담스럽지도않고 쉬웠어요. 열심히 걷지만 항상 처음에는 큰길위주로해서 걷는게 저는 좋은거같아요. 무언가를 익히기에 말이죠. 경희대와 외대 정말 가까이있죠? 캠퍼스크기는 지도로보면아시겠지만 꽤나 많이 차이납니다. ​ 이곳은 회기앞 사거리에요. 회기, 외대를 걸어요에서 중요한것은. 이 근처 오피스텔이라고 저는 보여져요. 실질적으로 원,투룸들의 위주의 이야기들이 많이 이루어질테니까 말이죠. ​ 그리고 이곳은 어디게요? 이것은..

4.27. 걷습니다. 많이 많이 강남을!!

강남, 서초 오오오오오 서초 많이 걷는다고했는데 또 강남을 가게 되었음.. 이유가 있긴합니다. 그러니 이해해주셔야해요. 그래서 가던길을 회귀해서 다시 강남으로 이동한거니까말이죠 ​ 오늘 가면서 일부러 안갔던 길로 가보려고 노력했어요. 몇달전에 갔던 그길들 오랜만에 가는 그길로 말이죠. 아직도 안가본길이 있기는있을거에요 무의식적으로 제 발이 멈추고 안가는 그런 증상이있는거같아요. ​ 성당 진짜 이쁘죠? ;; 서울 강남에있답니다. 모르셨다고요? 저도 강남 한복판에 이런게 있을줄은 처음에 몰랐어요 ㅋㅋ 매일 강남역만 가서 그랬던거같아요. ​ 조금더 멀리서 찍은 사진이에요. 더 멋있나요? 마치 중세시대나 아니면 해외 유럽여행을 하고 있는 느낌이네요 ^^ ​ 오르막길이 있으면 내리막길도 있겠죠. 오르막길도 힘들고..

강남, 서초를 걸어요~ U턴없이 직진이닭!!

안녕하세요. 삼백입니다. 우리가 이 카테고리로 찾아온지 얼마 되지 않은거같은데도 벌써 기간이 상당히 흘렀더라고요. 많은분들이 재미있게 봐주신 덕분에 블로그의 퀄리티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어요. 저품질 블로그에서 조금조금 미약하지만 해소의 여지도 보이고 있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u턴은 없다. 나의 방향은 이미 정해져있다. 7호선 라인까지 걸어가잣!! 길을 가는 도중에 내가 보고싶은 곳이 있었다 그래서 딱 최상의 상황이라고 생각이들었다. 원래는 논현역으로가서 일자로 쭉 7호선라인을 돌파해볼까도 했지만 그냥 선회~ ​ 7호선라인을가다가, 르네상스 사거리에서 건물청소하는것을 또 보게되었다. 요즘이 건물 청소시즌?인가보다. 엄청나다.. 진짜 무섭겠다. 보고있어도 입이 떡떡 벌어졌다. 저거하시는분들은 생명..

강남, 서초를 걷지 않았던 4월 20일!

강남, 서초를 걷는 일. 많은분들이 간접 경험을 통해서 좋은 호응을 보내주는 카테고리가 되기도 했는데요. 4월 20일 저는 강남,서초를 걷지 않았습니다. ^6^ 아래에서 보는거처럼 지도에 어디에도 저의 발자국이 찍히지 않았죠. 오우야 그동안 방문한곳들을 보니까 별표표시까 꽤나 많이 늘었군요!! 우리여러분들도 보이시나요? 어메이징해 ​ 20일에 할일이 많았어요. 부가가치세 예정신고 기간이기도해서 그것도 처리해야 했고(제가 직접함) 근데 20일에 세무서에 전화하고 막 이것저것 알아보니까, 저는 매출이 너무 적어가지고 대상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확정신고만 하면 된데요. 제 매출이 상당히 줄기는 줄었나봅니다. 흑흑흑 코로나와 함깨 !? 어쨋든 아 그렇구나하고 오늘도 새로운걸 하나 더 알아가요. 사실 예정신고 ..

강남, 서초 초심이 기억나는 이동거리?! 4.19.

초심이 되살아난 하루!! 의도한건 아닌데.. 그렇게 되었다.;; ㅋㅋㅋ 저는 삼성동쪽에서 원하는것을 하나 찾으려고 했는데요. 갑자기 논현역에 제가 갈일이 생겨서;; 갑니다욧~ 의도치않게 처음에 제가 막 걸어다니는 그런 코스들이 되어버린 하루가 아닌가 합니다. 지도 중간중간에 별표가 모냐고 하는분들이 있는데 제가 밥먹은?? 곳들과 이용한 상점들이에요. ㅎㅎㅎ 제가 강남경제를 많이 살리고 있습니다.. 코스가 큰길위주로 걸었는데 그이유는 이동경로가 상당히 멀었기 때문에 어쩔수가 없었네요. 삼성역에서 이면으로 주룩주룩하면서 강남쪽으로 가려했는데 코스가 변경되면서 조금더 빠르게 가야했거든요. ​ ​ 삼성역 그곳은 언제나 내가 나가면은 하늘이 참 맑고 하늘하늘하다. ^^ 좋다 좋아 ​ 날이좋으니까 건물을 닦는 그런..

강남, 서초를 걸어요. 서초구 용의허리근린공원 좋은데요?

서초구 무심한듯 지나쳤지요? 섭섭하지 말아요~~괜찬아요 그럴 수 있어요 ^^ 제가 서초구를 많이 갈게요~~ 밥먹을때가.. .강남구에비해서 많이 부족한거 같아서 그래요 그래서 내가 덜가는 거에요.. ㅋㅋㅋ ​ 서초구를 의식적으로 생각하고 돌았는데요. 아무래도 아파트 단지들이 많다보니까 빠르게 빠르게 돌게 되는거 같아요. 용의허리근리공원에서 잠시 휴식도 취하고요. 다시 이렇게 돌다가 강남구쪽으로 가서 밥을 먹게 되더라고요. 다음번에는 조금더 멀리 나가보아야겠어요. 그래야지 내가 원하는 사무실과 상가들을 더 많이 볼 수 있을거같네요. ​ 용의허리공원 앞쪽에서 찍은 빌딩숲들. 허리공원은 큰건물이 저쪽으로 없어서 뭔가 탁트여서 좋더라고요. 왜 여기는 높게높게 안올라가고 있는걸까요?~~~~ 하늘은 맑기도하구나~ ​..

강남, 서초를 사무실, Bar을 찾아 걷다. (역삼역~삼성역)

오랜만에 내가 자주가던 그곳으로 갔다. 나는 사실 생각해보면 이 카테고리를하면서 처음에 이 라인을 자주 것었다. 삼성역부터 역삼열까지 가로로 말이죠. 짧지않다. 더군다나 왕복으로 왔다 갔다하는거는 많은 체력을 소모한다. 처음에는 그까지 걷기?! 라고 생각한적도 있었고, 왜 발이 다 팅팅부르튼다고하는지 이해 못하기도 했다. 하지만지금은 누구보다 잘 안다. 그 사람들의 노력의 결실이었다는 것을 말이죠. 이날은 정말 바빳어요. 생각해보니 사진을 찍을 여유도 없을정도로 물건을 본것같습니다. 정말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보았다고 생각하고 잘 아는곳이라고 생각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한 번 더!를 외치고 !! 좋은 결과물을 얻으면 좋으나 그렇지 못한 날도 있는거겠지요. 거리는 상당하나 결과물은 만족스럽지는 못했습니..

재테크 2021.04.08

신사동, 압구정동, 반포동 가는 강남 서초 걷기

3.30. 장난아니네요... 엄청걸었다.!! 진짜 많이 걸었다. 제가 말한건 물론 30일 걸은거기도하지만 여태까지 걸은 거리를 다 한 지도에.. 그려보면 ㅋㅋㅋㅋ 엄청나네요. 그런데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가보지 않는 길들이 있다는 것이다. 참 신기하게 가지 않는 곳이 있다. 그 곳을 가볼 수 있도록 해야한다. 한가지 더 이제는 고민을 하는게 내가 하나 있다. 지금이 딱 적기인거같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신사동에서 ... 압구정동에서.. 역삼 구세무사거리까지... 참 길다 멀고 후..... 대박s 대박s 걸어다녀보셧어요? 제가 발이 다 터진다는게 무슨 말인지 요즘 절실하게 느껴요. 그래서 쿠션양말을 신고다닙니다.!! ​ 그거알아요? 완전완전 벚꽃이 지금 만개했자나요. 엄청이뻐요. 이거를 봐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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