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내돈주고 내가사서쓰는 리뷰 131

[3개월 사용후기] GD PRO-70 악력기 추천합니다. ^^

나의 악력은 매우 강하다? 사실 약한거 같은데 더욱 키워야한다. 무시무시한 사람들과 경쟁해야 하니까 말이죠? ^^ ​ 요녀석을 구매했어요. 평이 많이 좋기도하고, 아는 사람이 쓰고 있는데 그립감이 좋길래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25 ~ 70kg의 강약조절이 가능하다니!! 꼭 70kg도 성공해보이겠어요! ​ 경찰공무원이나 소방공무원 준비하는 분들이 많이 하시나봐요?? 시험과목에 악력측정이 있는듯 힘이 강하면 강할수록 좋은 직업이니까요. 손 악력도 마찬가지인가봅니다. 총을 뺏기거나 물호수를 놓치면 안되자나요! ​ 오른쪽으로 돌리면 강해지는거 왼쪽으로 돌리면 약해지는거 잊지마세요~~~ ㅋㅋㅋ 물론 오른쪽 왼쪽 둘다 돌려보면서 알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 ​ 주의사항도 한번씩 잘 봐봅시다. ~ ​ 바로 오녀석이 ..

저는 후비루인데 홍삼을 항상 먹어서 잔기침, 마른기침을 없에요.

홍삼정 힘내라 특별한 당신을 위해서 ~ 처음보는 곽인대 이벤트판이었나봐요 저는 노랑 너무 좋아해요 ^^ 노랑색을 제가 많이좋아해요 마음에 들었어! ​ 10포씩 3개로 나누어져있습니다. 사실 1팩에 30개 다 들어가있어도 좋은데 ㅋㅋㅋㅋㅋ 종이 포장 많으면은 뭔가 자원낭비하는거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ㅋ ​ 어?! 모야 짜요짜요 팩까지 노랑색이자나요!!! 넘마음에 들었어요. ​ 모 홍삼제품이 거의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홍삼정의 맛이 있어요 ^^ 팩만 이벤트형식으로 나왔나봐요. 저는 일단 신선한 이벤트였다고생각해요. 한정판이었나? 다시 요거로 사려고하는데 같은 상품이 안보이네요. ​ 저는 마른기침, 잔기침을 겨울마다 자주하는데 그때마다 홍삼을 먹으면 덜하더라고요. 근데 이번에 새로간병원에서 후비루라고하더라고요..

NEXT 503-OTG 카드리더기 추천합니다. 추천꾺!

여러가지 sd 메모리카드등이 있더라고요. 예전에는알지 못했는데 최근에 많이 사용하게 될 일들이 있게되고 특히 자동차 때문에 사용할일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all in one으로 하나 샀습니다. 포장 깔끔하게 되어있고 제품 두둥!! 제품은 언제나 첫 개봉식이 너무 즐거워요. 그게 작은 상품이건 큰 상품이건 말이지요. next all in one 카드리더기 이거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다양한 메모리카드가 지원되고 3포트 허브도~ 룰루~ 내 카드에 맞나 걱정할 필요도 없는게 올인원이자나요!!~ ^^ ​ 이제품을 사는데 한가지 안좋은 후기의 공통된 내용이 있었어요. 그거는 usb젝이 한쪽이 분리가 되어있다는? 또는 찢어져있었다는 내용이었는데요. 그 홀더부분을 말하는거같았어요. ​ 음 겉으로 볼때는 잘 모르..

공인중개사시험 원서접수비 환급 받아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시험 응시한 사람중 특정요건을 갖추면은 합격했건 떨어졌건 원서접수비 환급이 있길래, 환급신청을 하게 되었어요. 같은 블로거 이웃님들중에서도 저와 같은 상황인 분들이 많았기에 대상자가 되는 분들이 몇분 있지 않을까 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 우선 이용안내 동의 및 실명인증을 하셔야 해요. 그다음에 아래와 같이 1,2차 응시를 했는지, 그리고 성적이 나왔는지 등을 확인하는 서류를 첨부해야 합니다. 저는 동차시험을 응시했기에 28000원 환급 신청! (아래 내용을 보았을때 시험신청만하고 시험 안본사람은 해당이 안되겠죠?) , 떨어진사람도 응시확인서, 성적확인서는 나오기 때문에 참여가능 맨아래 합격여부에서 저는 동차합격이기에 동차합격 클릭!~ ​ ​ ​ 마지막 3번째 화면으로 넘어오면은 환..

BBQ 황금올리브핫윙 ... 나는 이제 BBQ를 떠나보내야하는가

BBQ 정말 제가 많이 먹는 치킨중에 한 종류인데요. 특히 황금올리브를 많이 좋아합니다. 근데 오늘을 기점으로.... 앞으로는 BBQ를 이용할지에 대한 고민이 사실 많아지네요. ​ 저녁을 모먹을까 하다가 카카오톡 기프티콘이 있어서 주문을 했습니다. 카카오톡 주문은 사이트나 콜센터를 통해서 주문이 가능하다고 해서 대표전화로 전화해서 주문을 했어요. 그리고 배달이 왔습니다. ​ 예상 배달시간은 80분으로 적혀있었고 배달시간 80분 전에 배달이 왔습니다. 빨리와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 첫 인상은 좋았어요. 항상 보던 그런 비쥬얼과 비슷했거든요. 근데 한가지 이상한게 튀김가루가 씹으면 그냥 무너져 내렸습니다. 튀김이 닿는순간 그냥 깨지면서 떨어졌는데 뭐..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그런데 함께 먹는 친구가 첫번째..

1000원도 안해서 구매했어.. 그런 이유는 다 있었지..

샀어요. 뭘요? 양말을요 ㅋㅋㅋ 검은봉다리에 온 나의 양말들~~ 동생이 양말을 신으면 양말이 생기를 잃음.. 너무 슬픔... 이녀석들은 보호하기위해서 발목들로 다삼 ​ 양말이 왔어요 왔어~ 그런데 ............ 두둥!! 뭔가 이상한녀석들이 있다. 일단 색상은 흰색2개 검정색3개 회색2개 삼~ ​ 이거 모야?? 양말이 990원인가 880원 하는게 있길래 샀는데 이거만 왔어? 요즘에는 발가락만 덮는 양말도 나오는건가요???? 슬리퍼 전용 양말인가? 발가락 겨울에 안시리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패션을 알지못하는 나는 너무 속상하다. 바나나 항아리 우유나 2개 사먹게 반품하고 싶다. 나 이거 쓸주 몰라 ​ 결국 저 발가락?양말은 우리집 냄비 잡을때 뜨겁지 않게 잡기위해서 장갑처럼 쓰일것이다. ..

12년만에 사보는 이 아이템!! uni agel

12년만에 나는 구매한다. 이것을! 정말 오랜만에 구매다. 나의 기억속 마지막구매는 고2때 친구들이 사면서 나도 하나 가지고 싶어서 샀던기억이있다. 그리고 12년이 지난 지금 그 물건이 망가졌기에 구매하게 되었어요. 안에가 녹았다고해야하나? 찐득찐득해져서 더이상 제 구실을 잘하지 못하더라고요. ​ 참 정성스럽게 포장되서 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나라를 싫어해요. 그런데 포장이나 이런것들이 항상 안전하게 오더라고요. 이런걸 보면서 조금 우리제품에 대한 아쉬움이 항상 있어요. ​ 제가 구매한거는? 짜잔 샤프입니다. 12년만에 구매하네요. 고2때 구매한후 말이죠. 12년전에는 요녀석의 뚱뚱이버전? 샀었어요. ​ 이름이 uni a.gel 이군요. 레드버전!! 제가 붉은색을 좋아하는 이유는 우리가 같이 재테크에..

요리하다 직화 불닭발 사먹었네요~~

평소에 닭발을 즐긴다. 뼈있는 닭발 뼈없는닭발 가리지 않는다. ​ 마트 쇼핑을하는데 불닭발이 보인다.!! 저번에 다른 냉장 실패한 경험이 있어서 약간 망설여지긴하지만 도전!! 도전하지 않는 삶은 재미가 없지 않나?! ​ 포장이 있다. 나는 고민에 빠진다. 이 플라스틱용기에 담아서 돌리라는것인가? 아니면은 봉투채로 그냥 끓이면 되나하고 말이다. 저는 그냥 전자랜지에 돌렸습니다.~ 위이잉~ ​ 요만큼이 1봉지입니다.~ 많다고 볼수도 적다고 볼수도 있을텐데 우리여러분들은 이정도양에 얼마의 가격이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궁금해요!! ★★★★☆ 저는 같은 회사제품인 곱창보다 훨씬 만족할 효용을 얻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었다면 저혼자 먹었기에 그 재미와 맛이 조금 반감된거같아요 ㅋㅋㅋ 역시 뭐든지 다른사..

[로또 938회 예비1등] 937회는 제가 양보한거로 하죠!

937회는 깔끔하게 다른분들에게 1등을 양보하겠습니다. 절대 저는 맞은 개수가 적어서 양보하는거아닙니다. ....................................저많은 숫자중에서 맞은게... ㅋㅋㅋㅋㅋㅋㅋ ​ 938회 다시 도전!! 938회는 제가 1등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왜 실제로 가서 안사냐고 묻는분이있는데 그냥 뭐랄까 글쓰는데 이게 더 편해서? 사실 1주일동안 기대감에대한 만족과 블로그 글쓰기용...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00원씩 동행복권에 돈내면서 글거리를 만들어서 글쓰는거에요. ​ 938회는 진짜 제가 1등 가져갑니다. 훗~ ​ https://dhlottery.co.kr/common.do?method=main 동행복권 당첨번호 2 10 13 22 29 40 보너스번호 26..

대신택배 너무한거아닌가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하다하다 이런경우가? ​ 우리는 서산에서 쌀을 햅쌀로 시켜먹는다. 시중보다 2배가 넘는가격이다. 그런데도 사먹는데는 아빠의 비싼게 좋다는 철학이 담겨져 있따.? ㅋㅋ 어쨋든 80kg가 왔는데 문제가 있었다. (아래서 3번째꺼를 보자.) 상황은 이랬다. 택배와써요~~~ 문을 두들겼는데 빨개벗고 있어서;;; 바로 열어드릴수 없어서 무거운거 아니까 문앞에 놔주세요. 했다. 택배기사는 2개를 문앞에 두었고(멀쩡한거) 나는 그사이 옷을 입고 문앞에 있는 20kg 하나를 집안으로 들여다 놓았다. 그사이 기사님은 2개를 더들고와서 안쪽 내가 놓은 위에 2개를 두셨다. 나는 마지막 문앞에 있던 1개를 집으로 들였다. 기사님은 후다닥 사라지셨다.~ ​ 그리고 하나하나 정리를 해볼까? 하면서 사진을 찍는데 이상하다. 아래..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