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만에 사보는 이 아이템!! uni agel

12년만에 나는 구매한다. 이것을!

정말 오랜만에 구매다.

나의 기억속 마지막구매는 고2때 친구들이 사면서 나도 하나 가지고 싶어서 샀던기억이있다.

그리고 12년이 지난 지금 그 물건이 망가졌기에 구매하게 되었어요.

안에가 녹았다고해야하나? 찐득찐득해져서 더이상 제 구실을 잘하지 못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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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정성스럽게 포장되서 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나라를 싫어해요.

그런데 포장이나 이런것들이 항상 안전하게 오더라고요.

이런걸 보면서 조금 우리제품에 대한 아쉬움이 항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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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구매한거는?

짜잔 샤프입니다.

12년만에 구매하네요.

고2때 구매한후 말이죠. 12년전에는 요녀석의 뚱뚱이버전? 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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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uni a.gel 이군요.

레드버전!!

제가 붉은색을 좋아하는 이유는 우리가 같이 재테크에대해서 알아보고 있으신분들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시겠죠?~!

★★★★★

그립감 좋고, 무게감 좋고, 필기감 좋고 색깔 이쁘고

시험전에 바꾸는 샤프여서 약간 신중했어요. 될 수 있으면 시험 끝나고 바꾸었겠지만, 시험도중 문제를 일으킬 수준의 상태라고 판단되었기에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시험에서 합격을 하게 되었지요 ^^

바로 이샤프로 말이에요.

물론 제 실력이 출중해서이기는 하지만 붉은색 그리고 나의 손맛이 편한한 이 느낌 이것들이 합쳐저서 저에게 최상의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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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샤프로 합격한 시험은 무엇일까요?

https://blog.naver.com/qkrghwns_456/222132505703

[가채점 합격] 공인중개사 31회 시험 '동차' 난이도와 앞으로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