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나의 머리가 가렵고 두피가 빨갛고 한 어느날~ 나는 사실 내 삶의 대부분이 두피 홍익인간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모발에 힘도 없고, 근데 누군가의 추천이 있었다. 요녀석을써보라고 물건이라고!! 많은 제품들에서 실패해서 그냥 그러려니하고 내 삶을 살아가다가 어느날 할인한다는 광고를 보고 구매를 하게 되었다. 왔다. 왔어. 그 제품이 두둥! 으음 ~ 어떤녀석일지 언제나 언박싱은 신나군 무엇인지 알면서도 말이에요. 샘플들도 많다. 나는 이런거 좋아한다. 공짜를 좋아하니 대머리가 될껀가? 아니다. 이제품을 쓰니까 대머리가 되지 않을것이다.!! 제품에대한 설명을 쭉 읽어보자. 탈모에 좋은 샴푸녀석을 내가 구매했구만?! 특장점에 두피 각질 맛 피지감소, 두피탄력개선 등 좋은 것들이 있다.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