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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 8

임장하며 혼밥하기~ 그땐 참 힘들었지

지금은 혼밥 매우 잘함. 그냥 들어가서 아무렇지 않게 잘 먹음. 그런데 누구나 그렇겠지만 혼자 밥먹는게 괜히 뻘줌하거나 민망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 수 있다. 예전의 내가 그랬다. 근데 지금은 사실.. 그런거 없음. ​ 저때도 혼자 임장을 다니면서 밥먹을 곳이 필요했음. 근대 익숙한 고기집 브랜드에서 점심식사를 하는거임 들어가보기로 총초옻ㅇ ​ ​ 뭐먹징 들어가기전부터 고민고민 사실 안에 사람이 많아서 혼자가면 가끔.. 미안할때가있다. 나때문에 2~3인 손님을 못받으면;; 그래서 한가한 식당을 자주가는데 저날은 유독;; 걷는게 힘들었어서 그냥 눈에 보이는곳으로 직진 ​ 점심시간대여가지고 사람이 많았음. 혼자라하니까 약간 머뭇하시는거같았지만 앉으라고 해주셨다. 사람이 참 많았다. ​ 한끼 후딱 먹고가야지..

맥도날드가서 하는 진로탐구?

나에게 프랜차이즈 페스트푸드점은 희망이었다. 작년 초반에는 더더욱말이죠. 아침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밖에있어야했기에 그런나에게 어딘가 들어가서 있을 장소는 더더욱말이죠. 여기는 신사역 부근. 역삼동에서 나는 이곳까지 걸어 다녔죠. (다시 역삼동까지 걸어감.) ​ 햄버거는 참 좋은게 시키고 앉아서 아무리있어도 모라고 안함. 그래서 나는 어느순간부터?는 어딘가 짱박혀서 자리잡고 주식을 보기? 시작했었다. ㅋㅋㅋㅋ 또 그럴수 있었던거는 내가 하고 있는 그 상태의 일이 맞는 방식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일단 그래도 맛난 메뉴를 시키자~ ​ 햄버거먹으면서 이때 그런생각을 했었던거같다. 부동산이 다 이런가? 부동산일이 이렇다고? 진짜 내가 잘못생각하는거라고? ​ 그리고 나는 얼마뒤에 옮겼지만 내..

강남구와 서초구 뿐아니라 송파구 광진구도 붕붕 부웅~

나는 하루에 10곳이상의 방을 요즘 보고 있다. 물론 강남도 보지만, 송파, 광진, 서초도 본다. 퀄리티의 차이 등 많은 부분에서 예전에는 확연한 차이가 있었으나, 요즘은 타 구도 눈높이맞추기식 월세, 전세 상승률을 보이고 있기에 지금은 별 차이가 잘 안느껴진다. ​ 송파구로 가보자. 오금역은 3호선이 연결되서 교통편이 매우 좋아진 케이스이다. 그래서 찾는사람들도 많아졌다. 강남권에서 방을 찾다가 지치면 많이들 보러가는가보다. 확실히 오금쪽은 강남쪽보다. 많이 저렴하다는걸 느낄 수 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무언가를 아쉬워한다. 그건 역시나 거리이겠죠? ​ 강남에서 방을 찾을때 저렴한 몇 블럭이있다. 그중 대표적인것이 강남대로를끼고 서쪽라인이다. 물론 강남역 중심가는 제외이다. 반포동, 잠원동으로 들어가며..

11월 15일 매매일지(심화반)

상계란 좋은것이다. 상계를 잘하는 사람은 주식시장에서 오래살아남을 수밖에없다. 그런사람들이 고수가 될 확률이 더욱 높다. 결국 살아남는자가 고수이니까요. 출처 https://cafe.naver.com/smartstockant/9298 11.15. 매매일지(반토막데이) 상계란 좋은것이다. 상계를 잘하는 사람은 주식시장에서 오래살아남을 수밖에없다. 그런사람들이 고수가 될 확률이 더욱 높다. 결국 살아남는자가 고수이니까요. cafe.naver.com

재테크 2021.11.15

부동산에서 임장은 너무 중요해요. 그러니 걸어야해요~

어떤사람들이 나에게 그런다. 그냥 가장 좋은 방 하나만 알고 있으면 되지 뭐하러 하루종일 돌아다니냐고... 음.. 맞다. 가장 좋은방 딱 1개만 알면은 그거만 알고 있으면 된다. 그런데 가장 좋은방이란 것은 어떤것일까?? 나에게는 좋은방이 내 동생에게는 최악의 방이라고 한다. 반대로 내동생은 마음에드는 방이 나에게는 고개가 갸웃둥 하게 된다.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고 생각이다르듯 원하는 집도 다르다. 그러기에 가장 좋은 방 1개란 그냥 나의 조건에 맞는 좋은방이다. 다른 누군가에게는 가장 좋은 방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었다. 나 또한 그런 착오에 빠져있었던것같다. 근대 그것을 인지하고 바꿀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마치 주식에서 손절을 할 수 있듯이 말이다. 틀림이 아니라 다름을 부동산에서도 인정해야..

부동산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임장'

임강남에서 좋은방을 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많은 방법과 가능성들이 존재할 것이다. 근데 내가 이방 저방 보면서 느끼는 나만의 방식이 점차 생기는거같다. 과거의 나는 알지 못하던 것들이 말이죠. ​ 우선 저는 가장 기초적인것을 놓치지 않으려고 한다. 부동산이란것에서 가장 기초적이면서 중요한 부분 '임장' 읆 말이다. 임장이란 내가 전에 있던곳에서는 매우 고통과 같은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임장이란게 매우 부정적으로 박혀있었다. 하지만 자율적인 지금 나는 '임장'을 하고 있다. 이것은 그만큼 중요한것이었다. 다만, 가치있는 임장과 무가치한 임장이 있다고 생각한다. ​ ​ 아침일찍 방하나를 보고 왔다. 기존에 사시는분이 있는 방들은 기존 세입자의 시간에 맞추어야한다. 그래야지 방을 볼 수 있다. 물..

내집 마련뿐 아니라 전세, 월세 구하는 길도 쉽지가 않죠.

많은 분들이 저는 서초구, 강남구만 하는주 안다. 물론 그런 시기도 있었다. 하지만 자동차를 가지고 다니면서부터 나의 반경은 훨씬더 넓어졌다. 서울 전지역과 경기도로 말이죠. ​ 최근에 갔던 먼곳을 생각해보니까 어디일까 하니, 은평구네요. 은평구는 제가 나온 대학이 있는곳이기도 한데요. 응암동을 다녀왔지요~ ​ 오 내부 깔끔하고 좋아요. 역시 사람들이 신축신축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방이 2개였는데요. 신혼부부나 첫 자취하는 분들이 살기에 많이 좋을거같아요. 기본적으로 되게 조용한 동네이고 불광천등이 옆에 있어서 산책등 하는분들에게 좋죠. 외국인들도 위치 빼고서는 모든면에서 상당히 만족하는 그런곳~ 특히 반려동물이 있는 분들이 전세,월세 전전하다 거절을 많이 최근에는 받으니 매매를 많이 하시는거 ..

강남 사무실, 상가 찾으며 배고팠던 하루 (2.24.)

매일매일 어디를 오늘은 가볼까 ~ 이생각으로 시작을 한다. 딱 어디라고 포커스가 정해지는 22, 23일같은 날이 있다면은 반대로 24일처럼 그냥 발길 닫는대로 아니면 다른 요건에 의해서 방향을 정하는 날도 있다. 24일은 내가 사무실, 상가를 보았어야하는데 그 날 무슨 일이 있거나 갑자기 미팅등이 잡히는 등으로인해서 보지 못했던 물건중에서 근처의 것들을 같이 묶어서 돌아보기로 했다. 몬가 빨빨 거리고 돌아다니다보니 그리고 이 글을 적으면서 보니 나는 내가 다니는 루트들이 거의 정해져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신선함을 하루에 한곳에서는 꼭 주려고 노력한다. 계속 같은 상황이라면은 분명히 누구든지 금방 지칠테니까 말이죠. ​ eggtomtom 이란곳에서 끼니를 해결했어요. 이날 이상하게 배가 빠르게 고프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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