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임장'

임강남에서 좋은방을 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많은 방법과 가능성들이 존재할 것이다.

근데 내가 이방 저방 보면서 느끼는 나만의 방식이 점차 생기는거같다.

과거의 나는 알지 못하던 것들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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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가장 기초적인것을 놓치지 않으려고 한다.

부동산이란것에서 가장 기초적이면서 중요한 부분 '임장' 읆 말이다.

임장이란 내가 전에 있던곳에서는 매우 고통과 같은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임장이란게 매우 부정적으로 박혀있었다.

하지만 자율적인 지금 나는 '임장'을 하고 있다. 이것은 그만큼 중요한것이었다. 다만, 가치있는 임장과 무가치한 임장이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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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방하나를 보고 왔다.

기존에 사시는분이 있는 방들은 기존 세입자의 시간에 맞추어야한다.

그래야지 방을 볼 수 있다. 물론 본인이 없어도 보여주시는 은혜로우신 분들도 있으나 모두가 그렇지 않기에 그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는 말자라고 나혼자 항상 생각한다.

논현초등학교 블럭은 많은 사람들의 호불호가 명확한 블럭이다. 유독 다른블럭보다 더욱더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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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텀을 두고서 다시 다른 한바퀴 순례를 했다.

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코스를 통해서 3곳을 보았다.

모두다가 만족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나의 눈을 더 키울 수 있었다.

2곳은 가성비가 매우 훌륭했으며 한곳은 그냥 강남이니까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2곳과 1곳은 확실한 차이가 있었다. 하지만 하나의 방이 절대적인 관점에서 하위가아니라 상대적관점에서 다른것이다. 틀리거나 못난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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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잠시 텀을 두고 하나의 방을 보러갔다.

그방은 요즘 가장 HOT한 방이다.

나도 탐이나는 방이다. 내가갈까 그냥??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방은 1주일안에 누군가의 좋은 보금자리로써 없어질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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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전세, 매매 등등 많이있지만 특히 전세는 참 매력이 있다.

그 각자의 매력을 다 느끼고 싶다. 매매도 참 매력이 있겠죠 ?

어떤것이든 좋다. 나에게 맞는 재테크 수단을 찾자. 요즘은 근로소득만으로는 무엇인가를 영위하기에 매우 힘든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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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실무교육 생각보다 무척 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