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상가인테리어 8

강남, 서초 서초구를 집중탐방하다.

강남과 서초를 걸어요. 서초구쪽 반포르 지나 고터까지 해서 걸어보았습니다. 많은분들이 운동으로 아직도 걷는주 답글을 적어주시는데 아니죠 ^^ 저는 알아요 그분들은 댓글만 열심히 달아주신다는걸 말이죠~~ 그래도 감사합니다. 항상 제 블로그를 찾아와주셔서 말이죠. ​ 고터쪽으로는 한번 갔던 기억이있죠? 강남, 서초를 걸어요에서도 다루었던 기억이있습니다. 오랜만에 갔고 이번에는 위쪽으로 걸은게아니라 아래쪽으로 걸었죠 ㅋㅋ 쪼금이라도 강남에 빠르게 도착하기 위해서? ㅋㅋㅋㅋ ​ 고터의 상징!! 신세계백화점? ㅋㅋㅋㅋ 평일에도 사람이 정말 많지요.. 제가 간 이날도 사람이 짱많았던걸로기억합니다. 어디로 가야지 반대편으로 나가는지 몰라서 이곳저곳쑤시고 다닌거같아요 ;;; ​ 결국 나는 반대편으로 나왔다. 육교가있는..

강남구에비해 서초구에 내가 좀 소흘했죠? ~ ^^

강남구 서초구를 걸어요 인데 항상 강남구가 많다는 의견이 있었다. 나도 인정한다. 강남구에 비해서 서초구에 많이 소흘했다. !! 13일은 그래서 서초구쪽도 들렸다. 조금조금씩 더 멀리 들르면서 서초구쪽을 돌 수 있도록 하겠어요 ^^ ​ 참 고마운 또 다른 의견이 있었다. 내가 매일 이렇게 어디로 돌아다니는지 그리고 그 돌아다니다. 올리는 사진을 보고서 간접경험을 잘하고 있다는 분이 있었다. 물론 그런 댓글들이나 기타 메신저들이 많지만, 유독 한분이 생각나는 이유는? 그분이 아마 거동이 온전치 못하다는 이야기를 함깨 들어서 일것이다. 내가 누군가의 눈이 되어주고 있는거같아서 참 기분이 묘했다. 그분이 다른곳들도 올려주면 더욱 좋겠다는데 이것또한 서초쪽부터 시작을? ㅋㅋㅋㅋㅋ 항상 저도 감사합니다. 많은 관..

4월 12일 비오는날도 강남,서초를 걷는다.

강남에서 있는 하루하루들 요즘에 잠시 텐션이 낮아진건 확실하다. 무엇때문일까? 피로군이 잘 몸에서 나가지를 않는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어떤 점이 나를 그렇게 만들었을까? 나는 정말 많은것을 하고있지만 또 많은것을 해보지 못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살려고하는데 그런것들이 문제가 되었을까? 혼밥먹기 싫어서 밖에나가서 새로운 무언가를 하는것도 있었던거같은데 ㅋㅋㅋ 내가하는 이 일이 아니 내가 있는 이곳은 혼밥이 생활화가 되어있는 곳인거 같다. ㅋㅋ 적합하지 않구만~ ​ ​ 많은 무언가들을 보고 많은 무엇인가를 느끼고 또 중재란것을 하고 하지만 비올때는 될 수 있으면 사려야함 ㅋㅋㅋ... 조금만 돌고 컴퓨터 하기~ 노트북을 조금 더 작은거로 샀었어야하나 하는 아쉬움이 남음 가지고다니면서 하기에 그게 더 ..

강남과 서초를 걸어요. 3.12. (출근길에 내가 본것은?!~)

3월12일 걷는 나는 세로로 길게길게 걸었다. ;;; 오 걸으면서 보니까 그 거리가 엄청나다. 깜짝깜짝 놀란다. 내 살이 쭉쭉빠지는데 이유가있음을 이 강남, 서초를 걸어요를 보면서 ㅋㅋ 끄덕끄덕인다. 신사역까지 찍으면서 중간중간 이면으로 들어가서 내가 보고싶은것을 보고 나오는 코스~ 새로운 맛집을 발견하고 사무실과, 상가 좋은 물건들을 확보해두는 과정~ ​ 조금씩 요령??을 피우는 방법들이 생각이 나고 떠오른다. ㅋㅋㅋ 가끔 쉬어가는 날도 있어야한다. 그러니까 조금 천천히 가자. 그래도 괜찬다. 어차피 우리는 잘될거니까! ​ 많은 사람들이 이 강남에서 사무실과 상가를 찾는다. 그리고 좋은 인연을 맺게된다. 많이 경기가 죽었다고 하지만 이곳은 다시 활기를 찾는중임이 확실하다. 불과 몇개월전과 비교해서도 그..

3월9일 농땡이 피우며 강남구와 서초구를 다니다.

강남구와 서초구를 걸어요~ 3.9. 어제는 농땡이를 피운날 ~ 몬가 거리는 나름 국자모양??으로 북두칠성 모양으로 걸은거 같기도 하고? ㅋㅋ 어쨋든 직성 많은 거리들은 현수막 다느라 차타고 갔던 거리이다. ~~ 띵가띵가 놀아보아요~~ 나는야 근로소득자가아니라 사업소득자니까~~~~ 요즘에 네이버 영수증리뷰를 하니까 점점 강남한복판에 제가 방문한 곳들이 한곳한곳 늘어나는 군요!! 이곳들을 MY플레이스로 다 채워버리고 말겠어.! 오늘다른 과장님이 점심이랑 커피사줘서 매우 잘먹고 쉰 하루가 되었지요 후후훗~ ​ 3.10. 오늘부터는 조금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 어제 열심히 쉬은 대가인것인가? 두둥?! 아.... 근데 체력딸리는게 점점 느껴지는데 다시 발포를 먹어야 하나? ​ ​ 띵가띵가 여유를 부린 관계..

2월 23일 강남과 서초를 걸어요. (전일과 90%이상 흡사율로 돌아보다)

음 2.22.일 글의 루트와 매우 유사하고 흡사합니다. 같은곳에서 찾을 사무실과 상가가 있었어요. 그리고 항상 저는 찾는김에 그근처에 다른 사무실과 상가들도 보자나요. 그러니까 하루 더 비슷한 매우 유사한 경로로 돌아도 ... 시간이 부족하더군요 . 약간 한산한 코스입니다. 강남 위쪽으로 올라오는길은 막히지만 내려가는 길은 정말 한산해요. 마치 조용한 어느 힐링공간처럼 말이죠. 사무실이나 상가를 선택할때 업종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그 차이를 잘 이해하고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나의 선택이 miss매치가 될것인가 아니면 god매치가 될것이냐 나뉘게 될거에요. 그래서 저는 항상 생각을해요. 이 장소는 어떤 업종에 적합하겠다. 아 저장소는 어떤 업종이 좋겠다 이렇게 말이죠. 22일과같이 적지 않은 거리를 걸었네..

강남과 서초를 걷고있습니다. (나와 숨바꼽질 하는 사무실과 상가)

오늘은 노랑선이라서 이동경로가 잘 안보이는군요? 눈을 부릅뜨고 보셔야할거같습니다. ​ 2.18. 어제는 서초역부근 서초동을 걸었어요. 역삼로를 중심으로해서 돌파해가면서 갔는데요. 제가 워낙 서초동쪽은 강남구쪽에 비해서 방문횟수가 적다보니까 확실히 대로변쪽으로만 돌아도 처음들어가는 건물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뭐 가장큰차이는 서초구와 강남구 강남역을 기점으로해서 딱 맞닿은 상업 블록지역을 벗어나면은 가격 갭차이는 조금더 현실적으로 와 닿는거 같아요. 물론 다른지역을 보다가 보시는분은 헉소리가 날 수 있다고 생각도 하지만 말이죠. 오늘은 상가보다는 사무실을 중점적으로 살펴보았어요. 사무실을 찾는 분들이 몇팀 있어가지고 그 금액대의 물건도 볼겸 겸사겸사 New스러운 풍경도 눈에 담을겸 걷고 또 걸었지요~~ 많..

강남구, 서초구를 걸어요(교대 서초삼성서비스센터를 반환점으로 삼다.)

2.16.은 목적지가 교대!!로 딱 정해진 걷기를 하였다. 왜냐하면은 노트북이 안돌아가기 시작해서다. 우리사무실은... 자기의 컴퓨터, 노트북을 사용해야한다. 그래서 이녀석이 없으면은 내책상은 텅텅비어있어야하기 때문에 나는 AS센터로 발걸음을 떠난다. 이런날은 그 주위를 탐색하면서 복귀하는 쪽으로 마음을 잡는것이 편하다. 갈때도 주변 사무실과 상가를 살피며 갈 수 있지만 노트북을 메고 다닌다는게 어지간히 무겁더라. 그래서 교대정문까지 버스를 이용하기로 한다. 후~~ 출근하자마자 10분정도 앉아 몸을 녹이고 바로 AS센터로 출발했더니 환승이 된다. 기분이 좋다. ㅋㅋㅋㅋㅋㅋㅋ AS센터는 다행이? 사람들이 많이 출근해있을 시간이고, 학교들이 방학? 중인기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었다. 하지만 나의 약간 이상한..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