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 나라는 어떤 나라일까? 그냥 문듣 블로그 질문을 보고서 생각한다. 내가원하는 나라는 서로서로에게 힘이 되는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좋은쪽으로 단합된 나라였으면 좋겠다. 우리는 좁은 땅덩어리에 살면서도 그렇지 못하고 있다고 내가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생각을 이렇게 하는거같다. 나는 기부를 한다. 그 기부의 소중함을 안다. 단순히 콩으로만 하는거 아니다. 가끔 콩 어떻게 이리 많이 모으냐고 묻는데 내돈으로 한것도 많다. 이번에는 산불에 하기로했다. 다른 어떤것보다 지금 우리에게 닥친 큰 핫 이슈임은 분명한것같다. 벌써 많은 금액이 모였다. 짧은시간에 말이다. 그만큼 이 슬픔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무리해서 하라는말은아니다. 이렇게 가까이 그냥 공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