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개발

내가 원하는 나라란

찐 삼백 2022. 3. 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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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나라는 어떤 나라일까?

그냥 문듣 블로그 질문을 보고서 생각한다.

내가원하는 나라는 서로서로에게 힘이 되는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좋은쪽으로 단합된 나라였으면 좋겠다.

우리는 좁은 땅덩어리에 살면서도 그렇지 못하고 있다고 내가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생각을 이렇게 하는거같다.

나는 기부를 한다.

그 기부의 소중함을 안다.

단순히 콩으로만 하는거 아니다.

가끔 콩 어떻게 이리 많이 모으냐고 묻는데 내돈으로 한것도 많다.

이번에는 산불에 하기로했다.

다른 어떤것보다 지금 우리에게 닥친 큰 핫 이슈임은 분명한것같다.

벌써 많은 금액이 모였다.

짧은시간에 말이다.

그만큼 이 슬픔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무리해서 하라는말은아니다.

이렇게 가까이 그냥 공짜로 생긴 콩으로도 기부가가능하다.

우리는 그만큼만 하면된다.

조금 여유있는사람들이 나누어주면 되기 때문이다.

나는 기부한걸 숨기지 않는다.

소액이어도 드러낸다.

왼속이 한 잘한일을 오른손도 알게한다.~~

이 모금은 이미 무조건 달성일것이다.

나는 다른 모금에 조금더 많은 액수를 하겠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우리나라는 조금 더 긍정적인 나라로 나아갔으면 좋겠다. 모두가 화합할 수 있는

형식적이지만 모두가 바라는 그런 나라가 아닐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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