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토체스를 잘하고 싶습니까?!

롤토체스 골드가 되었군요

아직도 시즌1 다이아몬드의 향기를 잊지 못하고 있는데요...

그때 다야3인가 2까지 갔었는데 점점 사람들이 적응을하면서 롤토체스도 잘하시더라고요.

우리나라의 게임실력은 정말 인정해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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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영겁 + 신비술사 + 정찰대 + 용 사육사 + 어둠의인도자 + 기병대

이번 시즌에서 느끼는건데 점점 시즌이 지나갈수록 절대적인 덱이 없어지는거같다.

잘큰 덱이라면은 어떤 사람이라도 높은 위치에 올라갈 수 있다.

매우 좋은 벨런스를 점점 찾아가는거같아서 좋다.

항상 똑같은 덱만 나오는 판은 재미가 없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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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구원받은자 + 망령 + 기원자 +기사 + 신왕 등

구원받은자 케일을 만들기 위해서? 케일을 키우기 위해서 노력하는 나였지만 세상사 뜻대로 되지많은 않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2위까지 올라온거 장하다장해~

아래 하위를 보면은 척추병, 용사냥꾼으로 집중되는 덱들이 많아서 그랬던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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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기사 + 신록 + 정찰대 + 기원자 + 구원받은자 등

나와 덱이 일부겹치지만 이쪽은 정찰대에 더 힘을주었다.

사실 이길 수 없을주 알았는데 초반에 점수를 많이 따둔것이 주요했던거같다.

이래서 나는 일단 최대한 생명력을 아껴가면서 사용한다.

그래야지 내가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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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

정찰대 + 영겁 + 용사육사 + 용족 등

여러분.. 제가 생각하기에 말이죠. 용족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버리고 다른 캐릭을.. .키울 수 있어야합니다.

용족으로 계속 돈벌어봤자;; 내가볼때는 점점 별로 그닥 좋지는 않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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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덱은 아래와 같았죠 ㅎㅎ

볼베여 모두에게 스턴을 걸어라!!

벨코즈가 찜질을해주고 신드라가 날려버려서 한번더 기절을 시켜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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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골드가 되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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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어떤 한판이 이어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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