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사람들이 이시국에 영화를 보러가냐고 하는 시절이 있었다. ~ 빽빽한 곳에 사람이 앉아서 있다보면 전파는 분명히 빠를것이다. 그런데 ;; 사실 그 어느곳보다 사람이 진짜 적었던 시기이기도 한거같다. 내가 작년에 도굴을 보러갔을때도 그랬다. 영등포 1관 사람많은 영등포~ 롯데시네마 표가 2장 있어서 보러갔다. 안쓰면은 없어지는데 안볼 수는 없지 아니한가? 그런대 조금 깜짝놀랐다. 첫째... 팔걸이가 나무인것에 놀랐다. ㅋㅋㅋㅋ 오 .... 우리 아버지어머니 세대는 이런 팔거리에서 영화를 보았구나 라는 생각과.... 나도 영화관 알바를해봤지만... 시트가 .. 하... ㅋㅋㅋㅋㅋㅋ 아니다. 롯데시네마 영등포 파이팅! 둘째... 사람이 없다. 사람이 없어 !~ 길거리보다, 음식점보다, 카페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