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인테리어된사무실 5

강남구와 서초구를 걷자. 서초구와도 친해지고싶다~

4.16. 서초구쪽 너무 안와서 섭섭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있으셔서 제가 서초구쪽을 많이 가려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자꾸 강남쪽으로만 가게 되네요 ㅎㅎ;; 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이 강남에 많아서 그런것도 있어요. 이상하게 강남구에서 날 필요로해~~?? ​ 별로 부담없는 이동경로 4 블럭;;; 사무실, 상가등을 보러 들어가기에 적은거리여도 시간이 많이 지체될 수 있어요. 단순 운동걷기가 아니여서 말이죠 ㅜ ㅠ ​ ​ 하늘이 한쪽은 시커멓고 한쪽은 해가 비치고 비가 올것같고 비가 안올것도같고 그런날씨 태극기가 그런 하늘과 하늘사이를 지켜보고있군요. 우리도 선택이란 순간에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밝은쪽도 어두운쪽도 정해지게 되겠죠? 강남 도로는 언제나 차가 한가득이다. 이사람들도 전부? 대부분!..

강남, 서초를 걸어요. 서초구 용의허리근린공원 좋은데요?

서초구 무심한듯 지나쳤지요? 섭섭하지 말아요~~괜찬아요 그럴 수 있어요 ^^ 제가 서초구를 많이 갈게요~~ 밥먹을때가.. .강남구에비해서 많이 부족한거 같아서 그래요 그래서 내가 덜가는 거에요.. ㅋㅋㅋ ​ 서초구를 의식적으로 생각하고 돌았는데요. 아무래도 아파트 단지들이 많다보니까 빠르게 빠르게 돌게 되는거 같아요. 용의허리근리공원에서 잠시 휴식도 취하고요. 다시 이렇게 돌다가 강남구쪽으로 가서 밥을 먹게 되더라고요. 다음번에는 조금더 멀리 나가보아야겠어요. 그래야지 내가 원하는 사무실과 상가들을 더 많이 볼 수 있을거같네요. ​ 용의허리공원 앞쪽에서 찍은 빌딩숲들. 허리공원은 큰건물이 저쪽으로 없어서 뭔가 탁트여서 좋더라고요. 왜 여기는 높게높게 안올라가고 있는걸까요?~~~~ 하늘은 맑기도하구나~ ​..

한티역쪽으로 걷자. 2번째인가 ? 강남 서초 사무실과 상가를 찾아서

한티역 이쪽으로는 잘 안오게 된다. 이유는 그 주변에 아파트들이 빼곡하게 있기 때문일것이다. 나는 상가와 사무실을 주로 보러다니고 주택은 보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점들이 반영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상가는 이렇게 아파트로 둘러쌓여져있다면은 더욱 좋은 효과를 낼 수 있겠죠. ​ 한티역근처에 어제 대학생들이 엄청 많아서 무슨 날인가 했다. 아무래도 이렇게 주거단지가 많은거보니까 그냥 집앞으로 공부하러 나온 카공족들인가보다. 다들 과잠의 매력에 푹 빠져있나보다. 하긴 나도 그랬었지! 서초구에 조금더 신경쓴다고 바로 전 글에서 그랬는데 ㅋㅋ 보니까 전혀 그러지 못한 다음날이네요? 나는 또다시 강남구쪽으로. ㅋㅋ 하지만 이유는 있어어요. 지나가는길에 신세계상품권 하나 바꾸려고했는데...;; 뭐 이마트..

역삼로 아래를 훑다. 강남 서초 사무실, 상가을 찾아떠나는 여행~

3.24. 역삼로 이면 나는 왜인지 모르겠지만 역삼로 위쪽을 좋아한다. 뭐 특별한 이유가 있는것은아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더라. 3월 24일은 내가 찾는 물건이 명확했다. 그래서 한번 쭈욱 둘러보았다. 나는 항상 내가 눈으로 먼저 확인을 한다. 그래야 그 컨디션, 느낌 기타 등등 내 머릿속에 담아두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뭔가 정신없이 와따가따한 아래의 나의 이동경로?? 저는 이동경로를 제가 직접 지도에다가 화살표로 하나하나 그어봅니다. 그 이유는 그렇게 복기를 하면서 머릿속으로 다시 한번 기억하는 과정을 되풀이하는거죠. 반복학습이랄까요? 바둑 복기랑 같은 원리에요. ​ 지나가다가 불교 관련 건물들을 많이 보게되는거같아요. 강남 길한복판에 불교, 교회, 성당 등 많이 있지요...

강남, 서초 사무실, 상가보다 더 중요한 찾아야할 것은?!

3.22. 때는 바야흐로 어제 나는 어디를 돌까 생각했지. 역시나 나의 패턴은 거의 맞다. 한곳을 둘르면 그곳을 2,3일 훑는다. 하루만에 다 보지 못하였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복기시에 생각을 해보는데 그때 그때 의식의 흐름대로 다니니까 그것도 아닐수도 있다. ​ 알았던 길 같고 다 아는거같은데도 모르는게 많고 모르고 아무것도 무지한 도로라고 생각한곳도 어어엉?! 나 왜 기억이나지? 하는 강남바닥 ㅋㅋ 그냥 에라모르겠다하고 걷고보는거임~~ 사실 오늘의 루트는 제가 더블불고기? 쿠폰이 있어서 저는 롯데리아인주알고 롯데리아로 걸어갔는데 알고보니 맥도날드인거임!! 나는 빅맥만 패티가 2개인주 알았지..; 그래서 뱅뱅사거리에 맥도날드쪽으로 유턴하면서 나의 코스가 정해진 하루였네요. (진짜 매우 즉흥적이죠?) ㅋㅋ..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