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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상가 6

4.8. 내가 본 그곳을 찾는다.!! 강남과 서초를 걸어라.

내가 가봤던 그곳을 찾는다. 그때의 기분은 내가 매일 걸어다니는것에대한 만족감이랄까? 묘한 짜릿함이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상대는 만족하지 않을 수 있다. 그리고 다른분을 통해서 이미 보았을 수도 있다.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또 존재한다. 이것이 내가 했던 여태까지의 많은 일과의 차이점이다. ​ 나는 항상 어떤것에서도 결국에는 좋은 결과물을 만들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부동산에서도 그럴것이라고 확신해요. 하지만 그럼에도 조바심이 생기는건 무엇때문일까요? 갑자기 찾아온? 재미없음. 그 재미없음을 극복하기 위해서 굳이 무엇인가 노력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냥 구경하고 다니느것이다. 이 강남을. 내 동네처럼 안봐도 알 수 있는 무엇인가를 위해서 말이다. 이론적으로 따지면은 나는 절대 여기서 패배를 할 수 없다..

신사동, 압구정동, 반포동 가는 강남 서초 걷기

3.30. 장난아니네요... 엄청걸었다.!! 진짜 많이 걸었다. 제가 말한건 물론 30일 걸은거기도하지만 여태까지 걸은 거리를 다 한 지도에.. 그려보면 ㅋㅋㅋㅋ 엄청나네요. 그런데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가보지 않는 길들이 있다는 것이다. 참 신기하게 가지 않는 곳이 있다. 그 곳을 가볼 수 있도록 해야한다. 한가지 더 이제는 고민을 하는게 내가 하나 있다. 지금이 딱 적기인거같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신사동에서 ... 압구정동에서.. 역삼 구세무사거리까지... 참 길다 멀고 후..... 대박s 대박s 걸어다녀보셧어요? 제가 발이 다 터진다는게 무슨 말인지 요즘 절실하게 느껴요. 그래서 쿠션양말을 신고다닙니다.!! ​ 그거알아요? 완전완전 벚꽃이 지금 만개했자나요. 엄청이뻐요. 이거를 봐야하..

적은 양을 걷다?!

3.29. 월요일 정말 조금걸었죠 평소에 비해서 말이에요. 그럴 이유가 있었답니다. ^^ 이유는 비밀~ 많이 걷는날이 있으면 이렇게 조금 걷는 날도 있는거로!! 그렇죠 여러분? 네이버 my 플레이스로 장소들을 추가하니까 점점 저의 장소들이 많이 늘어나서 별표시가 ㅋㅋ 짱 많아졌네요? ㅎㅎ;; 월요일 너무 적어서 그런지 다음 30일 글은.. 짱 많이... 걸을거에요.. ㄷㄷ.. ​ ​ 도로야 도로야 너가 에스컬레이터같으면 좋겠어 무빙워크같으면 좋겠어... 그냥 내가 서있으면 너가 저절로 움직여줘라~~ 앞에 저멀리보이는 언덕을 보면은... ... 가기가 두려워진다. ㅋㅋ ​ ​ 29일은 사진을 하나밖에 안찍었다고요. 그래서 30일 사진을 2장 아래 가져오죠. 마치 우리의 인생과 같아요. 내가 앞으로 많이 걸..

강남구, 서초구를 걸어요. 3.10. (논현동, 청담동, 신사동, 압구정)

3.9. 농땡이 후 체력을 어느정도 회복한 나 의쌰의쌰 다음 하루를 보낸다. 어마어마한 거리다... 내가 보고도 놀란다. ... 도대체 나 무엇을 먹고다니길래 이렇게 빨빨거리며 잘다니는건지.. ㅋㅋㅋ 역시 사람이 적절한 휴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저의 네이버my플레이스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ㅋㅋㅋ 별표친곳이 한곳한곳늘어가죠? ㅋㅋ 별표들은 뭐.. 제가 혼밥하는 그런곳이겠죠 ㅋㅋㅋ ​ 뚜벅뚜벅걷다보니 도산공원도 나오고 뚜벅뚜벅 평일 주중이어도 여유롭고 한가한 사람들은 정말 많다. 우리도 얼른 빌딩하나 구매해서 여유롭게 삽시다.~~~~ 한층당 월급보다 많은 액수를 위하여!!~ 치얼스~ 하늘참 좋고 날씨 참 좋고~ 이런날 걷는건 행운? 복? 불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하기 나름이겠죠? ..

강남구와 서초구를 걸어요 (드디어 반포동을 가다)

이제 설날이네요. 설날연휴 마지막 전날인 2월 10일 저는 아래와 같은 코스를 돌았습니다. 평소에 자주 안가던 반포동을 드디어 갔어요 ㅎㅎㅎ 한블럭 더 올라갈까하다가 그건 다음으로 pass~~ ​ 사무실과 상가를 보러 다니는 길 그리고 이제는 많은 시장에 나온 물건들을 한 바퀴 둘러본 후 드는 생각은? 세상에는 참 많은 사람들이 있듯이 사무실과 상가도 그랬다. 그런 많은 차이점들 사이에 가장 잘맞는 짝꿍을 찾아주는것. 그것이 내가 할일~ 다른것과 다르게 다른것들 사이에서 차이가 많기에 더욱 내가 해왔던것과는 다름이 있구나를 느낀다. ​ ​ 크으.. 세상은 아직도 바쁘게 돌아가고 나도 그 바쁨속에서 바쁘게 걷고있다. 날이 별로 좋지않구만 흐려흐려 그래도 강남 일과시간에도 사람이 참 길거리에 많다. 그러니까..

강남구, 서초구를 걸어요 (강남역 10번출구 2번출구 이면)

많이걷는날이 있으면 조금걷는 날도 있는 법. ​ 그보다 설날 선물 너무 감사한데 왕무거웠다..... 집에와서보니 나는 참치캔 24개를 들고가고있던거군요. 어쩐지 지하철에서 아무리 지하철이 흔들려도 균형을잡고 굳건이 서있던 박스를 보며 나는 심상치 않은놈임을 직감했어! ​ 강남은 말이죠.. 특히 테헤란로, 강남대로, 논현로 이쪽은... 정말 오후 2시만 되면 그때부터 주차장??이 되어가는거같아요. ㅋㅋㅋ 차들이 주차를 한다.;; 그리고 꼬리물기들로 인해서 더욱더 그 현상은 저녁까지 네버앤딩 끝나지 않는거같아요. 다들 바쁜거 알지만 그런점들만 잘 지켜줘도 원활할텐데 그게 안되는 모습을 보면서... 일하는곳은 좋은곳이지만 의식은 매우 뒤쳐지는구나라는 생각도 많이 합니다. ​ 간 거리가 평소에 비해서 많이 적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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