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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한자리에서 원킬 어렵지 않아요.
학원다녀오자마자 집에 새우가 딱?
차키를 바로 식탁에다가 둡니다.
새우를 뜯기 시작한다. (아참 손을 씻었나 안씻엇나 사실 기억 잘안남.. 왠지 이게 ... 이 새우사건의 시작이었던듯합니다.)
어쨋든 자리에 있던 새우는 30마리가량
하지만 나의 새우사랑을 아는사람은 모르는사람빼고 전부다 알죠!!
새우는 막 데어져서 뜨끈뜨근을 넘어서 뜨거웠다.!! 좋다. 이런 뜨거움이야말로 새우의 맛을 느끼기에 최고이죠.
저는 그냥도 먹고 간장에 찍어서도 먹어요
어떤게 좋은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날은 간장을 잘 안찍어먹은거로 생각해요
후아
어쨋든 30마리를 다 까먹었음.
약간 작아보일수도있는데 2번째 리필후.. 나온양이니까요 ;;
절대 작은양은 아닐거에요.
새우를까는데 수저는 왜 필요했던걸까요?!
이날 새우를먹고나서 저는 큰 일을 치루게되는데요
그글은 다음글에서 나오게될겁니다. ㅜ ㅠ
하 지금생각해도 아찔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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