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의 음식이야기

[더냄비] 냄비안팔아요 닭갈비 팔아요~

찐 삼백 2020. 9. 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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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파는 집이 아니다. 고기 파는집이다.

그렇다면 들어가보자.

흡연하는곳이 밖에 위치해있더라.~

 

기본 반찬?들이 세팅된다. 괜찬다.

기본반찬인지 메뉴를 시켜서 그 메뉴에 딸려나오는 메뉴인지는 정확히 알지 못하겠다. 왜냐하면 이곳에 처음왔기 때문이죠.

모닝빵이 탐나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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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셀러드도 나오네요.

으잉 근데 셀러드안에 면이 있었다. 파스타인가?

어쨋든 맛이 내가 좋아하는 자극적인 맛은 아니었어요.

딱보기에도 그렇기는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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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면이 이렇게 들어있어요.

내가 또 대충 올리는 대충블로그라 안올려줄주 알았죠?~

허를 찌르는 !!! 블로거 삼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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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둥 기다리고기다려서나온 닭갈비? 치즈닭갈비 나왔습니다.

오오오오오 맛있겠다. 빨리먹고싶다. 어서 먹어야지

군침 도네요.

다음사진은 다 먹은 설거지사진이겠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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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땡

오늘은 영상까지 올려주지롱요~~ ㅋㅋㅋㅋ

치즈가 녹아내리는 그 기쁨 아무도 모를거야 알지 못할거야

군침도는 그 소리~

 

 

★★★☆☆

그냥 한번정도 음식 사진찍기위해 가볼만한거 같아요. 맛은 좋았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사람은 많지 안더라고요?

우리테이블말고 2테이블 있었어요.

절간과 같이 조용해서 이야기에 집중하기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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