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있을때 나는 무엇을 하나?!

고민이 있을때 저는 저혼자 깊은 생각에 빠지거나 무언가에 집중하는 편입니다.

남들처럼 누군가와 나누고 그러면은 좋을텐데 어느순간부턴가 그게 잘 안되는거같아요.

저는 그래서 깊은 생각에 빠질때 그냥 멍하니 물을 바라보면서 물멍을 때리며 생각을하거나 주식창 HTS를 보고 있어요.

많은분들과 함깨 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이화면!

하지만 옳지못한 방법이나 수단으로 이용하는 분들이 있어서 점점 우리들이 함깨 할 수 있는 공간이 줄어드는거같아서 너무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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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을때 주식을 보면은 그 고민이 사라지는것은 제가 주식창을 보면 주식에 집중하기 때문일거에요.

그 집중으로인해서 좋은 종목을 고르고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좋은 인연을 만들 수 있으니 그 쪽으로 집중을 쏟는것도 사실인거같습니다.

정말 우르르 몰려서 크게 한번에 커질 기회도 있었지만, 그냥 제가 꿈꾸는 머리속 상상을 위해서는 조금 더 천천히 나아가길 바랬고 5년차인 지금 제가 원하던 부분의 일부분 큰틀이 완성이 된거같아요. 하지만 저의 생각과 빗나간것도있어요. 주식인들이 많아지면 우리 방에도 긍정적일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만은 않더라고요. 이렇게 또하나 배우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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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을하며 주식을 하다보니 또하나 좋은점이 있습니다. 바로 배당금이죠.

주식배당 말이에요. 종목으로 받는것도있고 반대로 좋목으로 받지못하고 현금배당으로 받는 종목도있어요. 그것은 일률획일적이아니라 종목마다 다르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따로 다루지 않습니다. 그냥 배당 받는 그 시간이 이제는 은행 예,적금 1년 만기 수익보다도 훨씬더 높아질 수 있고 투자가치로도 높기 때문에 제가 고민을할때 물멍보다 hts를 켜는 횟수가 많아진건 이것도 한몫 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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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배당금은 한번에 쫙 들어오는게아니라 종목마다 상이하게 들어온답니다. 그래서 당황하지말고 불안해할필요없어서.

때가되고 시간이 되면은 다 알아서 들어올태니까 말이죠 ^^

과거부터 저와 함깨하신 분들은 제가 재테크의 3가지 방법으로 무엇을 말했었죠?

그렇죠 예,적금 / 부동산 / 주식

이중에서 이제 예적금은 의미를 상실했으며 예적금은 오히려 돈의 가치를 깍아버리고 돈을 버리는 수단이 되어버리는 수익률에 이르렀어요. 심지어 지구촌에서는 마이너스금리도 등장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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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남은건 부동산 / 주식인데 많은사람들이 지금 '부동산'에 대해 뜨거운 논쟁이 있자나요. 재테크, 투자수단이냐 의식주의 하나로써 단순 주거의 수단이 되어야한다로 말이죠. 내가 지금 부동산을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많이 상이할거같아요. 이부분에대한것은 잠심 재처두도록하죠. 다만 많은 사람들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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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주식이 남는데 주식은 이제는 고위험 고수익인 투자상품이 아니게 되었어요. 왜죠? 코인이 생겼기 때문이죠.

저는 앞으로의 투자수단은 예적금자리에 코인이 들어와서 주식, 부동산, 코인 3가지가 주를 이루지않을까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과연지금으로부터 5년뒤는 또 어떻게 되어있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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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야기를 하다가 삼천포로 빠져버렸네요?

뭐 그래요. 인생은 아무대로나 살아보는거죠 뭐 ㅋㅋ 그렇다보면은 더 신기하고 재미있는 길도 발견하는거고.

옷 이다.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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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도 모두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그리고 다음주도 수익 가득한 하루하루들이 될테니까요 ^^ 모두 평일을 기다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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