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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서 있는 하루하루들
요즘에 잠시 텐션이 낮아진건 확실하다. 무엇때문일까? 피로군이 잘 몸에서 나가지를 않는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어떤 점이 나를 그렇게 만들었을까?
나는 정말 많은것을 하고있지만 또 많은것을 해보지 못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살려고하는데 그런것들이 문제가 되었을까?
혼밥먹기 싫어서 밖에나가서 새로운 무언가를 하는것도 있었던거같은데 ㅋㅋㅋ 내가하는 이 일이 아니 내가 있는 이곳은 혼밥이 생활화가 되어있는 곳인거 같다. ㅋㅋ 적합하지 않구만~
많은 무언가들을 보고 많은 무엇인가를 느끼고 또 중재란것을 하고
하지만 비올때는 될 수 있으면 사려야함 ㅋㅋㅋ... 조금만 돌고 컴퓨터 하기~
노트북을 조금 더 작은거로 샀었어야하나 하는 아쉬움이 남음 가지고다니면서 하기에 그게 더 적합한거같아서 말이죠.
비오면서 집가는 그 길!
이길을 지날때마다 기분이 참 편안해진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강남과 서초 계속 걸으면서 사무실과 상가들을 열심히 보고 있는데요. 나에게는 상가를 찾게 하는 누군가들이 더욱 많네요 ㅋㅋㅋ
상가는 정말 셈법이 복잡한데 말이죠? ^^
화요일 오늘도 모두 파이팅해봅시다. 아자아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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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또 걷는 4.9. (대치동, 역삼동)
바쁘다 바빠 요즘 참 바쁘다. 이유없이 걸어 다닐때와 이유가 있이 걸어다닐때의 기운은 확실히 다르다. 이유있이 걸을때는 그냥 기쁘고 재미있다. 어떤것이든 그렇지 않을까? 목표가 있을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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