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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곱창을 한곳에서만 먹는다;; ㅋㅋㅋ
그런 날이 올지 몰랐다 ;;
12월 어느날부터 그렇게 되었으니까 아마 이 시기쯤에 이곳저곳에서 곱창들만 많이 가져다가 먹었던것으로 생각이 된다.
여기맛은 어떻고 저기맛은 어떤지 동생과 같이 봐주느라? 나는 꽤나 맛있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근데 사람이란게 뭐든지 지속해서 해줘야 하나보다.
예전에 우리동네 곱창이라면은 포장묶음과 접는순사 양념양만봐도 이거는 어디꺼~ 하고서 예측이 가능하고
곱창만 보면은 양념색이나 곱창 크기가 여기꺼구만 했는데
4개월정도 ;; 한곳만 먹으니까 이제 아래 사진을 보고도 여기가 거긴가하고 긴가민가 고민이 된다. ㅋㅋ
이집은 아마 횡단보도 앞 그집일것이다. ^^~
나는 지금 1곳에서만 곱창을 먹는 이유는 이미 거의 다 아시죠? ㅋㅋㅋ
바로 아래와 같은 이유때문이랍니다.~
장안동 곱창은 곱창정비소
곱창 어느순간부터 우리집에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된 메뉴? 생각해보면은 동생이 많이 좋아해서 그랬음. 다른집은 야식메뉴가 치킨이나 피자, 족발 등이라면 우리집은?? 동생이 사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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