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기 항아리짬뽕 - 신선한 경험?

항아리짬뽕

뭐 항아리 담겨져서 나오는 짬뽕인가보닫 하고 방문~

삼촌이 추천해서 갔음. 왜냐하면 이곳은 서울이 아니거든욯ㅎ;;

늦은시간갔지요? 그렇게 늦지는 않았는데 겨울이라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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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메뉴판이에요.

오우야 시골치고 짬뽕값이 매우 비싸구만 이라고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어요.

서울보다 비싸네 하면서 말이죠 ㅋㅋㅋ;;

항아리굴짬뽕2 / 항아리 차돌짬뽕2 / 군만두 1개를 주문합니다. 옆에 파지 서비스라는 문구가 짤려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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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생각하는 짬뽕은 아니죠? ㅋㅋㅋ

2인분 양;; 국자와 집게와 비교해보면은 가늠이 되실까요?

2개 모두 2인분인데 양의 크기는 다르더라고요. 안에들어가는 내용물들의 차이때문에 그런건지는 모르겠어요.

각자 개개인에 덜어먹는 방식이더라고요.

1인분은안되고 2인분씩 최소주문해야되는것으로 제가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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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빨간 차돌짬뽕!1

되게 커요

세숫대야국수 보다도 큰거같아요 ㅋㅋㅋ 그정도만한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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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굴짬뽕

굴이 들어가있다. 그래서 양이 적은가보다.

약간 나가사끼짬뽕류의 느낌이 물씬 나죠? ^^

맛도 그런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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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만두

두둥 8개가 나옵니다.

가격은4000원 그렇게 나쁘지 않고 가성비 좋다고 생각되는군요 군만두~

튀김이 잘 느껴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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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녀석은 서비스? 약시 달달한 맛에 먹는 씬피자!

서비스로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

근데 짬뽕집에서 피자 이거 어디서 내가 보았는데 서울에서 먹은적이 있는데 기억이 잘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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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신기한 느낌이었고 한번 가볼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ㅋㅋ

동생은 기분이 약간 그랬음. 동생도 장사하는 사장이니까 그런지 ㅋㅋ 삼촌이 삼촌 추천픽으로 갔는데 이건 어떠니 맛없다느니 이런걸;; 사장 바로 뒤에서 듣고 있는데 이야기하니까 마음에 안들었나 봄 ㅋㅋ

나는 뭐... ㅋㅋㅋ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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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항아리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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