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을 통해서 알게된 곳이다.
사실 나는 상가 외변을 많이 보고서 결정하는 편이라서 자주가지는 않던것이다.
몬가 많이 외관이 내st는 아니어서랄까요?
어쨋든 언젠가 한번 동생이 같이 국밥먹으러가자고해서 가게 되었다. ^^
그때이후로 신기해서? 가끔 생각나서 간다.
여기는 가면은 국밥집인데 국밥을 시키는데 비빔밥?이 먼저나온다.
여기에 우선 밥을 반정도? 뭐 각자 기후에 맞춰서 비벼먹고 있으라고 동생이 그랬다. 신기했다. ㅋㅋㅋㅋ
우선 비벼먹고있으면 국밥나오면 나머지를 같이 먹으면 된다고 했다.
사실 제가 부산 돼지국밥을 처음 먹을때 신기했던것은 저 소면을 따로 주는거였다. 프랜차이즈나 서울에서는 보통 말아주는 곳이 많다. 저렇게 따로주는곳보다 말이죠. 근데 부산돼지국밥집들은 일반적으로 따로 주시는곳이 많은것같다.
나는 보통 나오면 밥의 1/3을 비빔밥에 먹고있다. 2/3은 국밥이랑 먹으려고용 ㅎㅎ
국밥 국밥 국밥이 나왔다.
부추가 원래 들어있었나? 어쨋든 고기 많습니다.
좋아좋아!!
맛 만족, 양 만족, 깨끗함은 제 스타일은 아님.
술먹은 다음날이나, 국물이 땡길때 생각이 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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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돼지국밥 복돈우리장안점
서울 동대문구 한천로 212 1층 (장안동 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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