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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밥 6

짬뽕밥 나는 언제부터 좋아했지?

나는 짬뽕을 좋아한다. 그리고 짬뽕밥도 좋아한다. 사실 짬뽕밥은 홍콩반점에서 처음 먹어보게 되었다. 혼자서 다니는 일상이 많은 나 ㅋㅋ;; 사주에 뭐가 있나 혼자서 밥도 잘먹으러 다닌다. 그런내가 처음으로 짬뽕밥을 먹어본게 이곳이어서 그런가 나는 이 브랜드에서 짬뽕밥을 자주먹는다. ​ 지나가다 보이길래 들어감. ​ 짬뽕밥 두둥 언제나처럼 나는 혼자서~~~ 혼자먹어도 프랜차이즈식당은 눈치안봐도 되는곳들이 있어서 좋음. 개인식당은 눈치보임.. ㅋㅋ.. 물론 눈치안주시는곳도 많아요~ 저도 자주가는곳중에 맛난 개인식당집 있음!! ​ 어찌하였건 이 지점은 꽤나 좋다. 푸짐하게 주신다. 여기랑 내가 한곳 더 자주가는 지점이 있는데 사실 지점마다 약간 케바케느낌이 있따. 분명 다 같은 레시피를 사용할텐데 건더기나 여..

중국집 나의 최애메뉴는 짬뽕밥

나 짬뽕밥 덕후인데 잊지 않으셨죠? ​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는데 나는 중국집을가면은 짬뽕밥을 가장 많이 시킨다. 맛있는곳도 맛없는곳도 있다. 그런데 짬뽕밥이 맛있는곳은 다른것도 거의다 맛있다. 그리고 짬뽕밥의 밥 상태를 보면은.. 다른 밥메뉴들의 상태를 대략적으로 알 수 있다. 그리고 이집이 지금 밥 메뉴가 잘 나가고 있는지 아닌지도... ㅎㅎㅎ 짬뽕밥을 먹으면서 야채들을 많이 먹게 되었고 완뽕이라는것을 하게되었다. ​ 사실나는 짬뽕을 먹을때는 국물과 야채를 남긴다. ~ 왜 면이 아닌 밥일때는 다 먹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ㅋㅋ 내일은 또 무엇을 먹을까? ​ ​ ​ 다른 읽어볼만한 이야기 300sos.tistory.com/323 [재구매] 내돈주고 내가사서 씀. / 피쉬콜라겐(저분자) '더작' 재구매했..

짬뽕밥 갔어요 ~~ 갔어~

짬뽕밥 혹시 저번에 제가 올린 글을 기억하는 분이 있을까요? 그때 글을 올리고 1달 넘어서의 방문이었어요. 크나큰 고민이었죠. 창가쪽 1인테이블에 앉기 싫어서 말이죠. ​ 그리고 저번글에대해서 오해하는분이 있는데 홍콩반점은 원래 선불 결제 시스템입니다. ^^ 저도 잘 알고 있어요. 홍콩반점 엄청 이곳저곳 많이다니기도 하구요. 홍콩반점 짬뽕밥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제가 기분이나 안좋았던거는 선결제를 자리도 앉기전에 미리 문들어오면 결제부터 무엇을 먹을지 해야지 자리에 앉을 수 있는거였습니다. 2인이상일때는 앉고나서 결제카드를 가져가는데 유독 1인 입장때는 그렇지 않았거든요. ​ 어쨋든 많은분들의 그때 댓글을 참고했고 한동안 안가다가 어느날~ 짬뽕밥이 다시 생각나서 그곳을 갔어요. 그리고 이번에는 4..

나의 사랑 짬뽕밥 너를 포기해야할것인가 계속 가야할것인가?

나는 중국집에서 짬뽕밥을 정말좋아한다. 나를 잘 아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아는 사실이다. 내가 말을 안해도 내껀 짬뽕밥을 시켜둔다.~ 내가 벼 말이 없으면 그 선택은 항상 옳다. ​ 그런데 내가 공인중개사 시험으로 공부하면서 다니던 이 짬뽕집은 약간의 딜레마가 생겼다. ​ 내가 가던 이 홍콩반점이 몇달전부터 무언가 바뀌었다. 사장님이 바뀐거 같다.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기는한데 맞을거같다. ​ 근데 2가지의 큰 변화가 나를 고민에 빠지게 했다. 첫번째 변화 자리를 혼자가면은 .. 창가쪽에 앉으라고 한다. 사실 사람이 있으면 어찌보면 당연히 할 수 있는건데 사람이 없는상태에서 그렇게 미리 그렇게 들을때 기분이 좋지 않다. 그리고 여기 창가쪽 1인테이블 들어가서 왼쪽은... 턱이 높낮이가 다르다. 의자를 두..

짬뽕밥 새로운곳을 방문하다. 재방문은 글쌔?~

나는 짬뽕밥을 정말 좋아한다. 아마 내 블로그를 오랫동안 보신분들이라면은 알것이다. 한동안 짬뽕밥 블로그냐고 불리던 시절도있었다. ​ 내가 자주가는 곳은 사실 백종원아저씨가 하는 프랜차이즈인데 거기가 공사중? 으로 쉬더라 그래서 그 옆에 새로운 곳을 가봄. 전설의짬뽕~ 계단이 매우 가파르고 많다. 어르신들은 사실 올라가다 포기하고 다른곳으로 가실것이다. 무릎이 안좋으면은 내려올때 매우 힘들것으로 사려됨. 이쪽동네 건물들이 오래된게 많아서 그러려니 하면서 나는 아직 젊지 하면서 올라가본다. ​ 어쭈어쭈 내가 다니던곳보다 가격이 조금 쌔다? 짬뽕밥은 1000~1500정도 비싸군. 맛이 어느정도일지 기대가 되는군요. 목을 풀어둔다. 맛을느끼기위해서?? ​ 나왔다. 여기는 홍합짬뽕?? 밥이란다. 뭐라고 시키기전..

짬뽕밥 덕후 내가 나간다~

저는 곱창덕후기도하지만, 사실은 짬뽕밥 덕후기도합니다. 짬뽕밥을 사랑하죠?~ 특히 여기 좋아해요. 왜냐하면 양도 많고 가격도 괜찮고 배 빵빵해지거든요. 과거 가성비 좋은곳을 많이 찾아다녔거든요. 그러다 자주 먹게되었죠. ★★★★☆ 자주 먹고 좋아하지만, 건더기의 양이 매번 다른거? 그거 하나만 조금 불만입니다. 어떨때는 오징어, 홍합등 해물양 매우 풍부, 어떨때는 매우 부족 이러거든요 ㅜㅠ 이유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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