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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복 저도 봤어요. 공유와 박보검이 나오는 영화이지요. 여성분들이 아주 많이 보시겠다는 느낌이 남주들을 통해서 팍팍 느껴집니다.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줄기세포에관한 이야기라는건 기본정보에 나와있으니 아시겠죠? 우리나라도 한동안 줄기세포로 떠들석했었는데 그때가 생각나더군요~ 모바일관람권이 있었어요. 이벤트할때 구매해서 매우 저렴하게구매할수있엇죠. 근대 사용하는법을 몰라서 조금 애먹었어요. 저는 항상 직원시사용관람권이나 기타 영화관 관람권을 가지고있었어서 미리등록하고 사용했는데 이거는 결제할때 사용할 수 있더라고요. 자리다 정하고 결제 하기들어가서 모바일관람권 번호 등록 조회 및 확인 후 적용하기를 누르면 됩니다.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현금영수증도 할 수 있네요. 그러면 ..

제가 최근에 본영화는? 첫번째 미나리! 미나리 작품상들을 휩쓸었다고해도 매우 챙겨보았지요! 하지만, 너무 잔잔해서인지 저는... 살짝 지루했어요. 물론 끝까지 완주는 했지만 말이죠 ㅎㅎ;; 근데 대부분 제 주위분들의 반응도 비슷하더라고요. 물론 온라인에서나 친하지 않은 타인에게 말할때는 매우 즐겁고 재미있게 봤다고들 말합니다. ㅋㅋㅋㅋ ​ 그리고 승리호도 봤었지요. 넷플릭스 개봉?! 신박한 시도였다고생각하고 한곡 우주영화!! 매우 멋져요. 재미있게 잘보았어요. 유해진의 로봇 ㅋㅋ도 신기했고요. 다만 결과 10분을 못봤는데 ;; 그거 언제보지 봐야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그리고 쿠팡에서도 이제 영화를 하나봐요? 들어가서 모볼까하고 보다가 이름이 되게 길고 절박해보이길래 시청 음..... 그렇습니다...

청불인 이유가 있다. 아가들은 볼 수 없는 내용이다.~ 처음에는 약간 모지? 으음? 으응? 오? 지루따분이 계속될거 같군...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대 어느순간부터인가 나는 이 영화에 빠져들어 있었다. 배우들의 연기가 일품이었고 몰입도는 극의 초반보다는 중반으로 넘어가면서부터 더욱 높아져갔으며, 전체적으로 유무러스함도 잘 녹아있어서 재미있고 "지금 가능해?"는 앞으로 내가 애용?? 할 단어이다. 막이래 ㅋㅋㅋㅋ 안본사람은 몬말인지 모르겠지만... 그런게 있어요 ㅋㅋㅋ 평점 ★★★★☆

나는 공포,스릴러를 잘 못본다. 특히 아시아쪽은 말이다. ​ 외국꺼도 못보기는 사실 마찬가지다. ​ 그런데 인비저블맨이 최근 개봉작들중에서는 가장 Hot하다고해서 이것을 보기로 하였다. 바로 평가로 들어가자. ★★★☆☆ ​ 영화에대하 나의 생각 우선 내가 생각하는 공포와는 다른?? 공포였다. 처음에 사운드가 너무 무서워서... 깜짝 깜짝 놀랄것 같았는데 그냥 그러고 말았다. 긴장감을 계속 조심해~ 라고 말하는거 같았다. ​ 공포, 스릴러에서 점점 영화가 => 액션?몰로 바뀌는 구도가 조금 장르의 모호함을 가져다 주는것 같고 무엇보다도... 나는 열린결말을 좋아하는데 마지막 결말이 열린결말류이기는 한데, 반전을 넣으려고 하는것은 느껴졌는데 너무 무언가를 마지막에 보여주려한것이 나는 약간 한국인의 정서에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