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주고 내가사서쓰는 리뷰

인비저블맨 - 2번이나 보았네

찐 삼백 2020. 3. 8.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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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포,스릴러를 잘 못본다.

특히 아시아쪽은 말이다.

외국꺼도 못보기는 사실 마찬가지다.

그런데 인비저블맨이 최근 개봉작들중에서는 가장 Hot하다고해서 이것을 보기로 하였다.

바로 평가로 들어가자.

★★★☆☆

영화에대하 나의 생각

우선 내가 생각하는 공포와는 다른?? 공포였다.

처음에 사운드가 너무 무서워서... 깜짝 깜짝 놀랄것 같았는데 그냥 그러고 말았다.

긴장감을 계속 조심해~ 라고 말하는거 같았다.

공포, 스릴러에서 점점 영화가 => 액션?몰로 바뀌는 구도가 조금 장르의 모호함을 가져다 주는것 같고 무엇보다도...

나는 열린결말을 좋아하는데 마지막 결말이 열린결말류이기는 한데, 반전을 넣으려고 하는것은 느껴졌는데 너무 무언가를 마지막에 보여주려한것이 나는 약간 한국인의 정서에 모호함을 남기지 않았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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