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몬스터킹"은 몬킹

 

도저언!!

 

야식을 그리 자주 시켜먹는 편은 아닌데 요즘은 시국이 시국이니까, 밖에서 먹기보다는 안에서들 많이 먹죠.

 

오늘은 치킨에 이어서 떡볶이 도전!

동대문 엽떡을 몇번 매워가지고 다 못먹었던 기억이있기에 맛은 그리 매운맛으로 하지 않았습니다.

 

두둥 도착.

요즘 배달은 뭔가 과거보다 더 빨라진거 같아요. 나만 그렇게 느끼나?

어디 떡볶이든 포장은 다 똑같은가 보군요.

 

 

소시지 등등 몇가지 토핑을 추가시켰어요.

아 뭔가 모르게 점점 야식에 먹는 양이 엄청 늘어나는거 같아요.

이제는 어디서 시키든 비쥬얼은 거이 비슷비슷 하네요.

 

 

오징어 튀김도 시켰는데요.

오징어 튀김은 수제 오징어튀김이 아니라, 기성품인거 같아요.

그냥 오징어튀김 저런건 본적이 없어요.~

오징어튀김은 떡볶이에 찍어먹는게 정말 맛있죠. ^^

 

 

이거역시 토핑들까지 추가했지만, 올클리어 성공했습니다.

맛있었어요. 저는 매운걸 잘 못먹어서 조금 매웠는데 동생은 안매웠데요~

 

 

평가

★★★☆☆

 

맛

맛있었어요. 저는 떡볶이 떡보다 오뎅이 더 맛있더라고요. 올클리어 한거보면은 분명하다.!

 

기타

요즘 떡볶이들이 가격이 많이 비싼감이 솔직히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