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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4

마곡 쭈꾸미 삼겹살 [송쭈집]

음. 찐맛집은아닌데 그냥 음식이야기 쓰는 차례인데 맞침 떳길래 여기다 씀. 마곡을 다녀왔음. 정확히 말하면 서울식물원인가 갔다가 걷고 여기를 갔음. 마곡은 태어나서 처음가본거같음. ​ 뭐먹지하다가 들어간곳 쭈꾸미! 삼겹살!! 좋다 먹어보는거야~ ​ 짜잔이렇게나옴. 물가가 비싸져서 양이 많다는건 그닥 느끼지 못했음. 그래도 뭐 가성비 충분히 좋음!! 내가 배고파서 그리느낀걸 수 있음. ​ 고기의 중요함 쭈꾸미의 신선함 사진으로도 구별이 가능하신가요? 사실 저는 잘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찍고보자 찰칵찰칵~ ​ 음 나의 사진실력은 똥손이다. 영상으로도 몇초 보여드리지만 역시나 나의 감성을 다 담을 수 없다. ~ 슬프다.

항정살, 소사이살, 삼겹살 당신의 선택은?!

고기 불판이 뎁혀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메뉴세팅이 우측을 보면은 다른곳보다 좋아보인다. 마늘도 풍성하고 파절이도 많고 열무동치미인가도 있고 상추도 많고 좋다. 좋다. 기대가 되는군요. 어떤 맛일지?! ​ 어디냐고요??? 그곳은 바로 항정사이 입니다. ^^ 항상 많은분들이 간판부터 사진배열을 하자나요? 그래서 한번 배열순서를 바꾸어 봤습니다. 어떻게 호기심좀 자극이 되시던가요? "어디야 어디야?" 하고 말이죠. 만약에 그렇게 되었다면은 작전 성공?! 어떻게 가게됬냐하면은 사람들이 안에 바글바글하더라고요? 좋다 그렇다면 우리도 들어가야지 고고고 항정살을 파는 곳이구만하고 갔지요. 항정살 맛나죠 맛나 ​ ​ 배열순서를 또 바꾸어보자. 삼겹살 입니다. 맨 마지막으로 양이 너무 부족해서 시킨 삼겹살이에요. 이게 ..

이베리코 삼겹살은 쉐프의 목장에서 만나요~

고고고 사실 쉐프의 목장을 가려던건 아니고 근처에 스시집을 가려고했는데 저녁에는 안한다고 이미 마감했다고 가라고해서;;; 어디가지하다가 큰길에서 항상보던 쉐프의목장으로 가기로 결정~ 이베리코 삼겹을 먹어보자. ㅇ몬지모르지만 한돈에 비해서 기름기가 많다고 합니다.~ 꽃목살을 시킬걸그랬나? ​ 기본세팅 명이나물이 있군요. 명이나물과 삼겹살의 조화는!! 이미 많은 분들이 인정하실거에요. 최근에는 명이나물대신에 케일이 나오는 곳들도 있더라고요? 저는 2개다 맛있지만 그래도 명이나물쪽에 한표 투척~ 짜잔 고기등장! 2인분이고요. 1인분에 버섯이 1개씩 나오나봐요. 삼겹살에 저 뿌려진 가루가 뭐지? 약간 마가루같은데 지금 사진으로 보니까 그냥 저 가루만 맛볼껄 하고 생가이드네요 뭔지 잘 모르겠어요. 저게 이베리코인..

최애반찬은 꼬기(고기)

최애반찬은 꼬기!!! 고기 저는 하루 3끼중 2끼는 고기를 먹습니다. 1끼는 아침에 운동을 잠시가야해서 좀 프래쉬한 기분으로 운동하고싶어서, 아침대용식을 먹거든요. 그래서 하루에 2끼정도밖에 못먹습니다. ​ 고기도 종류별로 먹어야합니다. (위에 고기 뭔지 아시겠어요? 혹시?) 아래는 살치살이라고 나와있네 맞추게하고 싶었는데 칫.. ​ 고기를 구울때는 프라이팬이 먼저 달구어져야해요. 알았어요?!! 몰랐죠? 그리고 나만의 팁이지만 특별히 알려주죠. 구울때 물을 조금 부어주세요. 마치 보쌈같은? 느낌을 느낄 수 있어요. 고기랑 맨밥도 맛있지만, 지금은 파절이가 없으니까 고추장과 참기름에 비벼서 고기랑 ​ 아.............. 방금 먹고 글쓰는건데.... 또 먹고싶네 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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