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찐맛집은아닌데 그냥 음식이야기 쓰는 차례인데 맞침 떳길래 여기다 씀. 마곡을 다녀왔음. 정확히 말하면 서울식물원인가 갔다가 걷고 여기를 갔음. 마곡은 태어나서 처음가본거같음. 뭐먹지하다가 들어간곳 쭈꾸미! 삼겹살!! 좋다 먹어보는거야~ 짜잔이렇게나옴. 물가가 비싸져서 양이 많다는건 그닥 느끼지 못했음. 그래도 뭐 가성비 충분히 좋음!! 내가 배고파서 그리느낀걸 수 있음. 고기의 중요함 쭈꾸미의 신선함 사진으로도 구별이 가능하신가요? 사실 저는 잘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찍고보자 찰칵찰칵~ 음 나의 사진실력은 똥손이다. 영상으로도 몇초 보여드리지만 역시나 나의 감성을 다 담을 수 없다. ~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