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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운동 6

강남, 서초를 걸어요~ U턴없이 직진이닭!!

안녕하세요. 삼백입니다. 우리가 이 카테고리로 찾아온지 얼마 되지 않은거같은데도 벌써 기간이 상당히 흘렀더라고요. 많은분들이 재미있게 봐주신 덕분에 블로그의 퀄리티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어요. 저품질 블로그에서 조금조금 미약하지만 해소의 여지도 보이고 있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u턴은 없다. 나의 방향은 이미 정해져있다. 7호선 라인까지 걸어가잣!! 길을 가는 도중에 내가 보고싶은 곳이 있었다 그래서 딱 최상의 상황이라고 생각이들었다. 원래는 논현역으로가서 일자로 쭉 7호선라인을 돌파해볼까도 했지만 그냥 선회~ ​ 7호선라인을가다가, 르네상스 사거리에서 건물청소하는것을 또 보게되었다. 요즘이 건물 청소시즌?인가보다. 엄청나다.. 진짜 무섭겠다. 보고있어도 입이 떡떡 벌어졌다. 저거하시는분들은 생명..

강남, 서초 초심이 기억나는 이동거리?! 4.19.

초심이 되살아난 하루!! 의도한건 아닌데.. 그렇게 되었다.;; ㅋㅋㅋ 저는 삼성동쪽에서 원하는것을 하나 찾으려고 했는데요. 갑자기 논현역에 제가 갈일이 생겨서;; 갑니다욧~ 의도치않게 처음에 제가 막 걸어다니는 그런 코스들이 되어버린 하루가 아닌가 합니다. 지도 중간중간에 별표가 모냐고 하는분들이 있는데 제가 밥먹은?? 곳들과 이용한 상점들이에요. ㅎㅎㅎ 제가 강남경제를 많이 살리고 있습니다.. 코스가 큰길위주로 걸었는데 그이유는 이동경로가 상당히 멀었기 때문에 어쩔수가 없었네요. 삼성역에서 이면으로 주룩주룩하면서 강남쪽으로 가려했는데 코스가 변경되면서 조금더 빠르게 가야했거든요. ​ ​ 삼성역 그곳은 언제나 내가 나가면은 하늘이 참 맑고 하늘하늘하다. ^^ 좋다 좋아 ​ 날이좋으니까 건물을 닦는 그런..

4.8. 내가 본 그곳을 찾는다.!! 강남과 서초를 걸어라.

내가 가봤던 그곳을 찾는다. 그때의 기분은 내가 매일 걸어다니는것에대한 만족감이랄까? 묘한 짜릿함이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상대는 만족하지 않을 수 있다. 그리고 다른분을 통해서 이미 보았을 수도 있다.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또 존재한다. 이것이 내가 했던 여태까지의 많은 일과의 차이점이다. ​ 나는 항상 어떤것에서도 결국에는 좋은 결과물을 만들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부동산에서도 그럴것이라고 확신해요. 하지만 그럼에도 조바심이 생기는건 무엇때문일까요? 갑자기 찾아온? 재미없음. 그 재미없음을 극복하기 위해서 굳이 무엇인가 노력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냥 구경하고 다니느것이다. 이 강남을. 내 동네처럼 안봐도 알 수 있는 무엇인가를 위해서 말이다. 이론적으로 따지면은 나는 절대 여기서 패배를 할 수 없다..

신사동, 압구정동, 반포동 가는 강남 서초 걷기

3.30. 장난아니네요... 엄청걸었다.!! 진짜 많이 걸었다. 제가 말한건 물론 30일 걸은거기도하지만 여태까지 걸은 거리를 다 한 지도에.. 그려보면 ㅋㅋㅋㅋ 엄청나네요. 그런데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가보지 않는 길들이 있다는 것이다. 참 신기하게 가지 않는 곳이 있다. 그 곳을 가볼 수 있도록 해야한다. 한가지 더 이제는 고민을 하는게 내가 하나 있다. 지금이 딱 적기인거같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신사동에서 ... 압구정동에서.. 역삼 구세무사거리까지... 참 길다 멀고 후..... 대박s 대박s 걸어다녀보셧어요? 제가 발이 다 터진다는게 무슨 말인지 요즘 절실하게 느껴요. 그래서 쿠션양말을 신고다닙니다.!! ​ 그거알아요? 완전완전 벚꽃이 지금 만개했자나요. 엄청이뻐요. 이거를 봐야하..

SKECHERS 여름이 왔다. 편안한 신발을!!

신발... 매우 중요하죠. 특히 제가 요즘에 많이 걷고다니기 때문에 신발의 중요성을 더욱 느끼고 있습니다. 아 신발 ... 태어나서 믿창이 진짜 고무가 다닳아서 버리게 될줄이야 꿈에도 몰랐지.. ㅋㅋㅋㅋㅋㅋㅋㅋ ​ 미국, 유럽, 모 기타등등 다 발사이즈를 제는것이 다르답니다. 알고 있으시죠? 메이드인 배트남 출신의 신발이군요. 블랙이네요~ 스케쳐 퍼포먼스~ 제발사이즈는 255~260 이에요. 그게 딱 저한테 잘 맞더라고요. 발볼이 넓은 편이어서 발길이는 250정도면 딱인데... 볼이 안맞음 그래서 조금 발볼을위해서 255~260을 신습니다. 신발들을 보면그래서 발볼있는 쪽이 터져서 버리는게 더욱 많아요 슬프다 또르르 ​ 신발 몬가 푹신푹신할거같은게 느껴진다. ​ 앞면이에요. 시원시원해보이죠? 시원시원할꺼..

강남과 서초를 걸어요. (역삼동과 삼성동 일부)

강남과 서초를 걸어요. 2월 9일에도 걸었지요. 2월 8일과 연계해서 코스를 정했다고 보면은 좋겠어요. 오랜만에 가는길도 있었고 처음 가는 길도 있었어요. (사실 처음가는길이라기보다는 건물을 안들어가고 그냥 지나간 길들 ㅋㅋㅋ) 후... 9일도 열심히 살았네요. 여러블록을 그래도 돌아보고 전일 8일에 간 역삼동 우측상단블럭 아래부분을 돌았으니 윗부분을 돌면서 블록순회를 다 끝냈다고도 볼 수 있어요. 보아야될 사무실과, 상가들을 그래도 많이 다 보았다 라고 느끼죠. ​ 참한가지 아쉬운점은.... 사무실이나, 상가의 내부사진이 있어야지 임차인과 이야기를하고 답사일정도 정하고 하죠... 그런데 건물주, 임대인분들중에서 매우 스트레스를 받아하는 경우가 있으세요.. 아무래도 1,2명이아니라 엄청많은 인원들이 찾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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