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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자영업 6

강남, 서초 서초구를 집중탐방하다.

강남과 서초를 걸어요. 서초구쪽 반포르 지나 고터까지 해서 걸어보았습니다. 많은분들이 운동으로 아직도 걷는주 답글을 적어주시는데 아니죠 ^^ 저는 알아요 그분들은 댓글만 열심히 달아주신다는걸 말이죠~~ 그래도 감사합니다. 항상 제 블로그를 찾아와주셔서 말이죠. ​ 고터쪽으로는 한번 갔던 기억이있죠? 강남, 서초를 걸어요에서도 다루었던 기억이있습니다. 오랜만에 갔고 이번에는 위쪽으로 걸은게아니라 아래쪽으로 걸었죠 ㅋㅋ 쪼금이라도 강남에 빠르게 도착하기 위해서? ㅋㅋㅋㅋ ​ 고터의 상징!! 신세계백화점? ㅋㅋㅋㅋ 평일에도 사람이 정말 많지요.. 제가 간 이날도 사람이 짱많았던걸로기억합니다. 어디로 가야지 반대편으로 나가는지 몰라서 이곳저곳쑤시고 다닌거같아요 ;;; ​ 결국 나는 반대편으로 나왔다. 육교가있는..

4월 12일 비오는날도 강남,서초를 걷는다.

강남에서 있는 하루하루들 요즘에 잠시 텐션이 낮아진건 확실하다. 무엇때문일까? 피로군이 잘 몸에서 나가지를 않는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어떤 점이 나를 그렇게 만들었을까? 나는 정말 많은것을 하고있지만 또 많은것을 해보지 못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살려고하는데 그런것들이 문제가 되었을까? 혼밥먹기 싫어서 밖에나가서 새로운 무언가를 하는것도 있었던거같은데 ㅋㅋㅋ 내가하는 이 일이 아니 내가 있는 이곳은 혼밥이 생활화가 되어있는 곳인거 같다. ㅋㅋ 적합하지 않구만~ ​ ​ 많은 무언가들을 보고 많은 무엇인가를 느끼고 또 중재란것을 하고 하지만 비올때는 될 수 있으면 사려야함 ㅋㅋㅋ... 조금만 돌고 컴퓨터 하기~ 노트북을 조금 더 작은거로 샀었어야하나 하는 아쉬움이 남음 가지고다니면서 하기에 그게 더 ..

강남구와 서초구를 걸어요 (드디어 반포동을 가다)

이제 설날이네요. 설날연휴 마지막 전날인 2월 10일 저는 아래와 같은 코스를 돌았습니다. 평소에 자주 안가던 반포동을 드디어 갔어요 ㅎㅎㅎ 한블럭 더 올라갈까하다가 그건 다음으로 pass~~ ​ 사무실과 상가를 보러 다니는 길 그리고 이제는 많은 시장에 나온 물건들을 한 바퀴 둘러본 후 드는 생각은? 세상에는 참 많은 사람들이 있듯이 사무실과 상가도 그랬다. 그런 많은 차이점들 사이에 가장 잘맞는 짝꿍을 찾아주는것. 그것이 내가 할일~ 다른것과 다르게 다른것들 사이에서 차이가 많기에 더욱 내가 해왔던것과는 다름이 있구나를 느낀다. ​ ​ 크으.. 세상은 아직도 바쁘게 돌아가고 나도 그 바쁨속에서 바쁘게 걷고있다. 날이 별로 좋지않구만 흐려흐려 그래도 강남 일과시간에도 사람이 참 길거리에 많다. 그러니까..

강남과 서초를 걸어요. (역삼동과 삼성동 일부)

강남과 서초를 걸어요. 2월 9일에도 걸었지요. 2월 8일과 연계해서 코스를 정했다고 보면은 좋겠어요. 오랜만에 가는길도 있었고 처음 가는 길도 있었어요. (사실 처음가는길이라기보다는 건물을 안들어가고 그냥 지나간 길들 ㅋㅋㅋ) 후... 9일도 열심히 살았네요. 여러블록을 그래도 돌아보고 전일 8일에 간 역삼동 우측상단블럭 아래부분을 돌았으니 윗부분을 돌면서 블록순회를 다 끝냈다고도 볼 수 있어요. 보아야될 사무실과, 상가들을 그래도 많이 다 보았다 라고 느끼죠. ​ 참한가지 아쉬운점은.... 사무실이나, 상가의 내부사진이 있어야지 임차인과 이야기를하고 답사일정도 정하고 하죠... 그런데 건물주, 임대인분들중에서 매우 스트레스를 받아하는 경우가 있으세요.. 아무래도 1,2명이아니라 엄청많은 인원들이 찾와..

강남구와 서초구를 걸어요. (대치동, 역삼동 역삼로 이면)

강남구와 서초구를 걸어요. 2.4. 어제는 역삼로 아래쪽을 쭈욱 둘러보면서 걸어보았다. 몇일전 시작코스와 같은위치에서 다만 그때는 영동대로 한강쪽 이면을 쭊 훑으면서 올라갔다면 오늘은 역삼로 아래를 훑으면서 가는 과정. 날이 눈이와서 추울주 알았는데 오히려 눈이 와서 따뜻한거같다. 눈이 안왔을때보다 말이다. 예전에 무슨 과학관련 채널에서 본거같은데 ㅎㅎ 오늘의 코스는 대치동2동, 4동쪽을 보면서 평소에 내가 안가던 쪽이어서 눈이 즐거웠다?? 그리고 이 금방에도 괜찬은 보석들이 몇군데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다. 누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보석은 달라질 수 있죠? ^^ ​ 한가지 또 신기한거는 상가, 사무실을 보면은 자신들의 전속인것마냥 인터넷에 올려둔 경우가 있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경우들이 많다는것? ..

서초구와 강남구를 걸어요 (역삼동을 휘저어요~)

강남, 서초구를 걸어요~~ 2.3. 나는 6개 블럭을 돌아다녔군요. 그냥 걸으면 짧은 코스일 수 있다. 하지만, 이곳저곳 쑤시고 돌아다니는 경우에는 저것도 만만치 않을 수도 있다. ​ 날이 춥다 따듯해졌다 하면서 반복하고 있는데 그냥 춥다라고 생각하고 무장하고 나가서 걷고 있습니다. 밖에 오래있다보면은 컨디션도 떨어지고 체력적으로 소모가 많이 됨이 느껴지기도해요. 체온유지 하느라 그런가? ㅋㅋ 걷고 하니까 그것때문에 그런가? ㅋㅋ 모르겠음 중요한거는 살이 빠졌다는것!! 아침을 콘푸라스트로 다시 섭취하기 시작~ 한동안 귀찮아서 아침을 걸렀지만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경각심이?!! 2.2일 갔던곳과는 또 다른 느낌, 분위기의 코스이다. 내가 근 1달동안 다니면서 소흘히 했던 코스이기도 하고 말이죠. 그래서 요 ..

재테크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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