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현실은 3등이었어 1등만 계속하고 싶다는 욕심이 처음에는 없었는데 계속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역시 사람의 욕심은 끝이없어요 ㅎㅎ 1등 나무정령 + 싸움꾼 + 요술사 + 우두머리 등 누누3성 너무무섭다. 죽지 않고 계속 무슨 좀비처럼 삼켜대는데 나의캐릭터들이 다 잡혀간다.;; 2등 신성 + 선지자 + 결투가 + 현혹술사 등 좋다 좋아 나는 사실 1등조합보다 2등조합을 좋아한다. 그리고 누누만 어떻게 잘 리신이 발차기하면은 1등을 했지않을까라는 생각도 조심스래 해본다. 3등 나의덱 나무정령 + 사냥꾼 + 황혼 + 요술사 등 무슨 말이 필요하리 나만 만족하면 되지?? 그냥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들로 내가좋아하는게임을 한판 하고 갔다. ㅋㅋ 그래서 3등.... 4등 명사수 + 영혼 등 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