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개발

[공인중개사 학개론] 부동산학개론이라 쓰고 '짬뽕학'이라 읽는다.

찐 삼백 2020. 10. 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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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시험 과목은 6과목

그런데 시험은 5과목을 보지요?~ 이유는?

공시법과 세법을 하나로 묶어서 보거든요.

어쨋든 나에게 이 6과목중에서 가장 시간을 세이브해줄 수 있는 과목은 부동산학개론같습니다.

따로 시간을 내서 공부하지 않아도 나오는 점수자체도 높아고 과목에대한 이해도도 높았던거같다.

사실 부동산학개론은 내가 보기에 여기, 저기, 조기, 조오기~ 등에서 조금조금씩 일부분을 가져다가 만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 대부분이 이미 어느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계산문제에대한 막연한 어려움을 가진 어른들이 많다. 아무래도 계산은 덧셈뺄셈 돈에관한것만 하다보니까 그럴 수 있다.

그런데 1분~2분안에 풀어야 하는 문제들을 준다. 그말은 안에 있는 숫자들을.. 넘 어렵게 생각하지 말라. 답은 가까운곳에 이미 있다.

동형 1주차

82.5점

음... 더 공부를 해야할 필요가 있나라고 느끼고 있을때 받은 점수여서 그런지 그냥 별 감흥이 없었다.

그리고 이미 그전에도 모의고사에서도 높게 점수가 자주 형성되었어서 그런것도 있을것이다.

사실 이과목은 따로 수업시간 이외에는 처다도 안본다.

동형 2주차

75점

점수가 떨어지기는했지만 저번시험과 3개정도의 차이로 충분히 오차범위안에서 형성될 수 있는 점수라고 생각한다.

계산문제에서 미끄러짐이 많았다.

계산문제를 쉽다고 생각하고 안풀어서 그런것도 분명히 영향을 미친거같다. 그래도 다른과목한다. 2차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나는 일과를 끝나고나서 오후만 공부할 수 있었기에 더 부족한 과목을 해야했다. 학원을 오가는 버스,지하철안에서말이죠~

동형 3주차

80점

1,2 그리고 3주차를 보면은 알겠지만 나의 점수는 이미 어느 특정수준에서 꾸준히 형성중이었다.

모의고사도 조금더 높게 90점정도에서 형성이 되고 있기에 마음이 편했다.

하지만 이시기 되면은 나를 빼고도 많은 사람들이 점수대가 많이 향상된다. 그래서 이제 나랑 비슷한 점수를 받는 많은 사람들이 나오고 나보다 높은 점수를 맞는 사람도 많이 나오더라.

동형4주차

요때 추석이 껴있어서 한주 학개론 수업이 없었다.

실질적으로 2주만에 보는 학개론!!

65점

1장은 뭔말인지 하나도 기억이 안났으며, 7,8장도 멍~

2주간의 공백이 분명히 크기는 한가보다.

아무것도 기억이 없었다.

이날이후에 하루 날을 잡아서 요약집 한권을 정독했다.

학개론

나에게는 쉽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정말 고통의 과목?으로 작용하기도 할것이다.

하지만 걱정하지마세요. 1차과목 민법과 학개론중에서 1개만 잘보면된다. 나머지하나는 과락만 넘기자는 것으로 접근해도 충분하다고 보며, 학개론이 불안한분들은 계산문제는 하나의 번호로 밀어버리세요. 괜찬습니다. 지문문제들만 다 맞추어도 충분히 합격점수가 나와요.

제가 동형 4회차에서 받은 점수도 계산문제를 다 보내주고서도 나온점수니까 말이죠!

이제 4일남았습니다.

저는 블로그를 쓰고있는데요. 많은 공인중개사 시험 수험생여러분들이 빡공을 하고 있을 시간이에요.

저는 이글을 쓰고 잠시 또 주식관련 일을 하러 가야합니다.

지금은 모르는걸 알아가는 시간이라기보다는 이미 기존에 알고있는걸 정리하는 시간, 그리고 내가 조금더 힘을 줘서 합격점을 만드는데 집중해야지 됩니다. 안되는걸 계속 붙잡고 고통받고있으면은 안됩니다.

https://blog.naver.com/qkrghwns_456/222126608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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