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개발

세금을 신고하면서 나의 한계를 또한번 넘어간다.

찐 삼백 2020. 1. 23. 12:59
728x90
반응형

 

저는 세금관련 신고납부가 부담되고 긴장이됩니다.

매번 하지만 항상 그 시기가 다가오면은 괜히 무언가에 쫓기는거처럼 초조해요.

 

1월달은 사업자들은 '부가가치세' 근로자들은 '근로소득세'가 있는데요.

저는 이번년도는 '부가가치세' 신고가 있어요.

 

물론 세무사에게 맡겨도 되지만 저는 제가.. 세무회계학과 나왔자나요...

그래서 제가 신고를 해요. 다른사람껀 못하지만 제꺼는 잘못되도 어차피 제가 가산금이나 이런걸 내면 되니까요.

하지만 그래도 신고서를 작성할때틀린것은없나, 잘못된것은 없나, 개정되었는데 내가 모르는 것은 없나 등등확인을 할때마다 항상 두근두근하네요.

 

 

 

신고증, 접수증 그리고 과표등 부가가치세 산출된 서식등은 뽑아서 가지고 있는것이 좋습니다.

나중에 문제가 생기거나 봐야할일이 생길때 빠르게 참고할 수 있으니까요.

(이런것들은 제가 직장생활을 할때 하던것들이 몸에 익어서 그렇게 저절로 하게되더라고요.)

 

 

 

부가가치세를 납부할때는 3가지정도의 방법이 있는데요.

저는 항상 모바일뱅킹으로 납부를 선호해요.

 

물론, 홈텍스나 공과급수납기등에서도 가능하니까 본인에게 편한걸 선택하면 좋겠네요.

 

 

 

 

 

아마, 본인이 직접 세금신고를 하는 분들이 있다면은 세금신고할때마다 부담되고 긴장이되서 피하고 싶을거라고 생각이드네요.

아참 그리고 돈도 빠져나가니까 더 그렇게 느낄꺼같고요. 설령 부가가치세처럼 내돈이 아닌걸 내가 받아서 낸다고 가정해도 말이죠.~

 

아참 그리고 부가가치세랑, 부가세는 일반인들은 보통 같은용어로 사용하지만 다르답니다.

부가세는 독립세에 붙어서 부가되는 세목을 말해요.

부가가치세는 독립세이거든요~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