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의 음식이야기

[군자 맛집] 세광양대창 군자점 곱창에도 양념을!!

찐 삼백 2020. 6. 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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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를 가면서 항상 느끼는거지만 군자는 맛집들이 정말 많다.

그중에서도 곱장맛집들이 거이 대부분이다. ㅋㅋㅋ

과거에는 다른곳들도 많았지만 곱창 특화골목으로 변해가는 느낌이랄까요?

저는 그중에서 이번에 세광양대창 집으로 갔습니다.

왜냐하면 쿠폰이 하나있었거든요. 2인분 주문시? 1인분 !!! 서비스

뭐 둘이가서 원래 4인분 먹고 그러는거아닙니까 소곱창은 말이지요 ㅋㅋ

판이 네모네모해요. 보통 원형이자나요.

그리고 테이블들이 약간 포차스타일로 되어있더라고요.

사람 2명이 동시에 한쪽을 바라보며 먹을수도 잇고 한명은 주방?? 있는쪽으로 들어가 앉을 수도 있는구조에요.

주방이 밖에있어서 위생면에서 더욱 신경을 많이 쓰고 있겠다라고 생각을 했답니다.

고기나오기전 기본적인 세팅 찰칵!

왔네요 왔어 고기가 왔어~

양대창, 대창, 구분이 되십니까?~~

이양이 아마 2인분에 + 1인분 서비스 들어간 양일거에요? 맞나?

그냥 2인분인가? 여기서 1인분을 서비스가격으로 빼주셧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술은 무서운것이에요.

이곳이 좋은점중 하나는 크으

직원이 구워준다는거죠.

최근에는 비용절감으로 스스로 궈먹어야하는곳이 많은데 여기는 다 궈서 옆으로 빼주기까지함.

나는 이런서비스를 좋아하죠.

양념이 된 구이인데 매우 흡족했어요.

치킨으로 따진다면 양념치킨이요.

돼지고기로 따진다면 생고기와 갈비중 갈비와 같은 클라스이다~라고 말씀을 드리고싶네요.

아참아참

메뉴판을 보여드려야죠

맛나게 먹느라 메뉴판 보여드리는것도 깜빡 했다.

아참 가게 앞..;; 위치를 못찍었다.

아래 사진으로 위치 남겨드릴게요.. ㅋㅋㅋ

아참아참

메뉴판을 보여드려야죠

맛나게 먹느라 메뉴판 보여드리는것도 깜빡 했다.

아참 가게 앞..;; 위치를 못찍었다.

아래 사진으로 위치 남겨드릴게요.. ㅋㅋㅋ

★★★★☆

군자역 6번 출구로나와서 첫골목으로 들어가면은 완전 곱창들의 맛집이 많답니다.

화사가 먹어서 이슈를끌었던 곱창 본점집부터해서 몇십년의 전통을 자랑한느 곱창~까지 말이죠.

하지만 한번 이 양첨 곱창구이들도 드셔보세요 정말 맛이나서 힐링이 된다는게 이런거군 하고 느끼실수있을듯해요.

전체적으로 서비스도 친절하고 했는데, 고기를 구워주시는 알바생 한분이 너무 그날 기분이 안좋았는지 표정이 ;; 인상을 쓰고서 그부분이 약간의 miss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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