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의 음식이야기

[익선동] 고기먹으러갔어 남들은 카페를 가는데... ㅋㅋ

찐 삼백 2020. 5. 2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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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에 갔었죠.

그리고 고기집에 갔엇죠.

고기집을 갔는데 간판을 못찍었어...;;;

이 고기집어디게요

맞추면 저와함께 고기를 먹을 수 있는 영광을 드리죠!

마늘 푸짐한거보소... 제가또 마늘킬러인거 어떻게 아시고.. ㅋㅋㅋㅋㅋ

보통 반찬 깨작깨작 주는곳이 있는데 그런곳 그냥 가기 싫어요..

근데 이곳은 그렇지 않았답니다.!!

역시 젊은친구들이 많은곳으로 가야하는이유~

고기가 매우 두툼해요.

그런데 아래보이는 1줄이 1인분이라고 보시면되요.

9조각 1인분~~~

혜자와 창렬이 갈릴수있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도 궁금하네요!

계란찜!

계란찜 서비스아님 시켜야함.

김치찌개도 시킨거같음. 몰라 맞나?

시킨거같음 2개다. 내가안말해서 잘모르겠음

(이것도 아는사람이 좀 알려주세요.. 다떠넘기기 ㅋㅋ)

고기가 지글지글 익어간다~~

 

계란찜과 김치찌개도 뽀글뽀글~

 

재방문의사

★★★★☆

서비스 친절, 마인드 친절, 사람들 많음.

허나 위치는알지만 간판 모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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