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시장] 이번에는 육회가아닌 전을먹기위해 순희네 빈대떡

날이 좋은 어느날

광장시장으로 걷는다 뚜벅뚜벅.

나는 반뚜벅이~~

차는 있는데 뚜벅이가 편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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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시장 대문입구 도착

앞으로 그냥 쭉 걸어라 그러면은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골목이 보일지어니, 그골목에서 눈을 15도가량 위로 간판들을 보면서 훑어라 그럼 온통 순희네일것이다.~

그중에서 본점?? 으로 도착 안에 착석 성공.

코로나..? 사람들은 엄청 많다. 정말 놀랄정도로 많다.... ㅋㅋ

우리는 장수막걸리와 + 모듬을 시켰다.

모듬은 녹두전2개에 고기완자 1개가 나온다.

짜잔~

​선불이다.

주문과동시에 카드를 요구하신다.

물론 사람이 많아서 그럴 수 있지만 나는 후불제 문화가 너무 익숙한거같다.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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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방송들에서 광장시장 등 하면서 나와서 알려졌고 그에따라서 사람들도 정말 기하급수적으로 폭발적 상승을 한 곳인거같다.

근데 예전에도 몇번와서 먹은적이 있는데 사람들이 많이 오면올수록 그 맛은 점점 떨어진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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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과거의 맛보다는 기름의 맛을 많이 느끼고 왔다.

사람이 많아져도 맛이 변하지 않고 유지되기는 많이 힘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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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7년전쯤인가? 갔을때는 별 4개짜리 집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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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coupa.ng/bCSWhn

국민반찬 고기완자 1kg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