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토체스를 1등만하고 살 수 있을까?

 

롤토체스를 잘하는 법은 무엇이있을까?

아 그것보다 나는 언제 롤체를 할까?

생각해보니 내가 롤체를 할때는 몬가 잘 안풀리고 있을때인거같다.

그래서 뜻대로 안되서 시간이있을때 하는거같아요.

근데 뭔가 하면서 느끼는것은 나도 나의 틀안에서 벗어나는 창의적인 발상을 하는거같지않다. 요즘은 더더욱말이죠.

덱을 보면서 느낌.

 

첫판

1등

무생물? + 기원자 + 재생술자 + 망령 + 기사 + 승리자 + 용사육자 등

음 뭔지모르겠지만 요즘 모가 좋은지 잘 모름 그냥 하다보니까 하는거여서...

근데 고코인캐릭이 좋겠죠? ㅋㅋㅋ 뭐 당연한이야기겠지만 말이죠.

 

2등(나의덱)

척후병 + 철갑 + 군단 + 승리자 등

척후병으로 밀고가려고했다.

왜냐하면은 내가 아는 덱이 몇개없어서 그런데 운이좋아서인지 잘맞아떨어져서 진행이 되었다.

하지만 1등에 비해서는 많이 부족함이 있는듯이 깨져버렸다.

부족함을 매꿀 수 있었던것은 무엇일까?

 

3등

정찰대 + 감시자 + 승리자 + 기사 등등

뭔가 나보다 고코인 캐릭들이 그리고 딜러들의 강함이 보이네요.

이게 딜러와 탱커들의 밸런스도 매우중요하다. 그게 문제였던거같다.

 

4등

구원받은자 + 철갑 + 기원자 등

구원받은자 좋다. 이팩트도 멋있고 근데 끝까지 올라가는경우를 많이 못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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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자신감충만하게 두번째판을 실시하다.

 

 

다음판 두둥

 

1등

기사 + 망각 + 정찰대 + 무생물 + 구원받은자 등

뭐야.. 바로위에서 구원받은자 이야기했더니.. 바로 아래에서 1등해버리네;; 그렇다. 구원받은자 좋은거로 정정

나는 인정이 빠르다.

 

2등 (나의덱)

기사 + 망각 + 척후병 + 철갑 + 군단 등

나는 기사를은근히 좋아한다.

드레이븐을 많이 의지했는데 버리기로 마음을 먹는다. 근데 맘같이 쉽지는 않을 듯.

 

3등

구원받은자 + 군단 + 승리자 + 기원자 등

뭐야... 구원받은자 진짜 좋나보네... 완전 인정 정정~

케일 2성에 풀템이라... 진짜 강했다. 그런데 내가이길수있었던건 야스오의 힘인가?

 

4등

망각 + 정찰대 + 기병대 등

4등은 말이죠. 망각을 주로 해서 갔군요. 망각 좋지요. 저도 좋아해요.

하지만 몬가 가면서 저코인케릭을 다른거와 섞어줘야한다고 말하고 팠는데 아쉬운점이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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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더 좋은 1등을 해볼 수 있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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