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의 음식이야기

혼밥을 해야할때 자주가던 햄버거 ~ 그리고 처음갔던 노브랜드버거

찐 삼백 2021. 8. 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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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버거

나는 햄버거를 혼밥해야해서 자주 먹는다.

물론 좋아하기도 되는데, 나는 될 수 있으면 밥 좋아함. 영락없는 한국인임. 엄마가 어려서부터 밥을 매끼 먹여서 그런거같음.

하지만 밖에서 혼자하는 이 일 혼밥이 당연한 주 알았다.

(지금 새로 옮긴곳은 그렇지 않아서 너무 좋다. 사람사는 냄새가 난다.)

 

어쨋든 뭐 본론으로 돌아와서 다시 햄버거의 이야기를하자.

추운 어느날이었어요. (삼백의 음식 카테고리는 코로나로 인해서 엄청나게 천천히 올라옵니다. 이동경로를 줄이고 방역에 조금이라도 도움이되기위함)

뭐 먹지? 모를때는 그냥 가장.. 시그니처 먹는게 대새 시그니처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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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이 참 넓고 쾌적했다.

뭔가 햄버거 매장같지않고 일반 그 소형사무실들 모여있는거있자나요. 소호사무실같은거 그런 휴식공간 같은 느낌의 테마같지않나요?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 아 F.F 같은곳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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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가 나왔어요

두두둥

오홍 이렇게 생겼군요.

뭐 외관은 다른 어디와 마찬가지이네요. 많이 다르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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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 햄버거는 빵이 생명입니다.

우선 소스가 매우 풍부하게 들어가있는것으로 보여졌어요.

내용물에 비해서 조금 과한 양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저는 가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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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굵고 좋아요.

저는 이런류의 감튀를 좋아하거든요.

다른 타사와 비교하면은 약간 버거왕의 스타일인 감튀

감튀는 제 취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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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어떤 메뉴의 음식을 먹어볼까요?

https://blog.naver.com/qkrghwns_456/222395783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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