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버거
나는 햄버거를 혼밥해야해서 자주 먹는다.
물론 좋아하기도 되는데, 나는 될 수 있으면 밥 좋아함. 영락없는 한국인임. 엄마가 어려서부터 밥을 매끼 먹여서 그런거같음.
하지만 밖에서 혼자하는 이 일 혼밥이 당연한 주 알았다.
(지금 새로 옮긴곳은 그렇지 않아서 너무 좋다. 사람사는 냄새가 난다.)
어쨋든 뭐 본론으로 돌아와서 다시 햄버거의 이야기를하자.
추운 어느날이었어요. (삼백의 음식 카테고리는 코로나로 인해서 엄청나게 천천히 올라옵니다. 이동경로를 줄이고 방역에 조금이라도 도움이되기위함)
뭐 먹지? 모를때는 그냥 가장.. 시그니처 먹는게 대새 시그니처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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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이 참 넓고 쾌적했다.
뭔가 햄버거 매장같지않고 일반 그 소형사무실들 모여있는거있자나요. 소호사무실같은거 그런 휴식공간 같은 느낌의 테마같지않나요?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 아 F.F 같은곳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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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가 나왔어요
두두둥
오홍 이렇게 생겼군요.
뭐 외관은 다른 어디와 마찬가지이네요. 많이 다르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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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 햄버거는 빵이 생명입니다.
우선 소스가 매우 풍부하게 들어가있는것으로 보여졌어요.
내용물에 비해서 조금 과한 양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저는 가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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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굵고 좋아요.
저는 이런류의 감튀를 좋아하거든요.
다른 타사와 비교하면은 약간 버거왕의 스타일인 감튀
감튀는 제 취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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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어떤 메뉴의 음식을 먹어볼까요?
https://blog.naver.com/qkrghwns_456/222395783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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