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의 음식이야기

농민백암순대 본점을 가다

찐 삼백 2021. 5. 1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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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을 참 좋아하는 나.

그런내가 처음에 강남으로 이제 부동산일을 하면서 간 첫집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저의 맛집 음식 블로그는 코로나로인해서 최대한 방문횟수를 줄이고 천천히 올라오고 있기에 많이 밀려있습니다.)

내가간 그날도 사람들은 바글바글 줄을 서 있었다.

기본반찬이 세팅되었다. 두둥

고추, 양파, 새우젓, 부추, 된장, 깍두기

뭐 내가 보던 비슷한 종류들이다 무엇이 다를까?

본체 본음식에서 차이가 갈리나보다!!

나왔다.

엄청 뜨겁겠다라는 첫 느낌이 들었따 보글보글!! 그리고 붉은 빛갈을 띄는 순대국 내가 다데기를 넣기 전에도 말이죠 .

오호 너를 맛보면 되는것이느냐!!

영상으로도 함깨해요.

영샹으로함깨할때 그 생동감이 더하자나요?! 그렇죠?

아닌거면 동영상은 앞으로 안찍고요 ㅋㅋㅋㅋㅋㅋㅋ

 

 

다데기를 안넣어 먹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마 그사람들은 다대기의 맛을 몰라서 그럴것이라고 나는 항상 생각했다.

그런 사람들에게 새로운 느낌을 줄것이라고 분명확신한다. 이미 다대기에 입을 드린사람은 비슷한데? 라는 생각을 할 가능성도 높다.

순대국 안에 내용물이 푸짐하다. 가끔 안푸짐한곳들이 있는데 요즘에는 푸짐푸짐한 곳들이 많기 때문에 사람마다 그부근에서는 이견이 갈릴 수 있을거같다.

이날가고 저는 여기를 1번 더 간 기억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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