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감을 찾아가는거 같은데 아닌가? 긴가민가하다~
1등
무모한자 + 명사수 + 학살자 등
사미라 어마어마하다. 어마어마해 그냥 다 찢어발기네요 ㅋㅋㅋㅋㅋ
고기가 찢기듯이 김치가 찢기듯이... 너덜너덜해졌습니다. 그냥 학살당했다가 맞는 표현
2등
나무정령 + 싸움꾼 + 대장장이 등
대장장이의 힘을 마음껏 느껴보고싶다!! 엄청 느끼고싶다. 그러기위해서는 많이 오래 살아남아야한다.
아참 또 오른이 빨리 나오는것도 하나의 관건!! ㅎㅎ 참 재미있는 캐릭이네요.
3등
명사수 + 무모한자 + 추방자 + 싸움꾼 등
음.. 몬가 짬뽕? 근데 5코인짜리 캐릭터 2마리가 2성 몬가 또 좋아보이기도하고 ㅋㅋㅋ
초반이어서 생길 수 있는 패기인가? 아니면 앞선 흐름을 타는것인가?!
4등
나무정령 + 싸움꾼 + 대장장이 등
나와같은 대장장이 마니아인가? ㅋㅋㅋ 오른아 만들어라 아이템을!!! 참으로 재미있난 아이템들이 넘처흐르는구나~~~
나와 덱이 비슷하다. 내가 조금더 완벽함을 갖추지 않았나한다.
으음?? 나무정령은 뭉쳐라뭉쳐라!!
사실 나무정령에는 솔을 합쳐야지 최상의 조합 하지만 나는 그러지 못했다. 무엇이 불안했던것인가?!
그냥 솔이 싫었던것인가?
여러분 그거아세요?!
좋아요, 댓글은 여러분의 티어가 한단계 상승하는 마법과 같은 부적과같은 신비로운? 기능을 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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