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토체스 마스터를 포기하고 다이아에 다시 도전하는 나?!

아직 갈길이 멀다.

나는 원래 다이아등급이었지 아니한가?!!

점점 추락하고있는데 다시 상승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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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결투가 + 신성 + 선지자 + 추방자 + 조율자 등

좋다. 아 이길수가 없다. 그냥 초공속으로 다 녹여버려.... 넘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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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요술사 + 용의 영혼 등

요술자 솔의 힘이 진짜 강하다.

그리고 스웨덴에게 요술사를 준다니?! 스웨덴 안그래도 아픈데

거기에 스웨덴에게 가엔을 주었다면?! 아니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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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나의덱)

싸움꾼 + 나무정령 + 우두머리 등

나무정령을 좋아하는 나 거기다 싸움꾼 2마리가 3성이 되어서 싸움꾼과 조합을 맺어갔는데

딜이 부족함을 올라가면서 느꼈다. 몸들만있으니 ;;; 결판이 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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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

대장군 + 황제 + 무모한자 + 대장장이 + 귀감 + 선봉대 등

고코인 캐릭터들로 전환해가면서 초반의 어지러운 질서를 이기려하였지만, 이미 1,2,3등의 덱들이 너무 괜찬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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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덱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어떻게 배치하고 조화를 맞추었다면은 더욱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었을까요?

저는 이상하게 한군데 똘똘뭉치는 덱보다는 이렇게 싸움꾼이나 선봉대를 앞에 배치하고

딜러를 뒤에 배치하면서 맞서싸우기를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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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한판 저랑 롤토체스 하셔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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