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의 음식이야기

지금보고싶다! 누가??

찐 삼백 2021. 2. 10.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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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작년 5인제한 9시금지 등 제한이 없었을 당시의 내용임을 알려드립니다.~

이곳은 어딜까요? 두둥?

몬가 느낌이 .. 옛스럽다?? 아니 뭔가 무슨분위기지? ㅋㅋㅋ

그 바로 뒤는 또 다른 느낌? ㅋㅋㅋㅋ;;

오묘한 조화

앞에서 사진을 안찍었기에 나의 기억을 더듬어 나는 위치는 알고있다.

바로 이곳이다.

지금, 보고싶다 이곳이네요. ^^ 여러지점이 있나봅니다. ㅋㅋ 태어나서 처음 알았네요.

어쨋든 우리는 여러 가지 음료(술?)를 먹었지요

위에꺼와 아래꺼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맞추어보세요

맞추는 사람이 있을까요?

떡볶이 매운맛인거같았는데 정말 매웠다.

하나 먹으면 혀에서 불이날것같은 맛이었어요 ㅎㅎ

그나저나 여기도 알고있군요 떡볶이와 핫도그의 궁합은 진리라는 것을 말이죠.

아차산 신토불이가 이렇게 핫도그와 같이 먹죠. 거기는 핫도그를 빼서 가위로 짤라서 넣죠 ㅎㅎ

다음날.. 내가 집에 가지고온 숙취해소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동생중 샛별이와 함깨하여라~

매일 술에 쩌들어 있던 동생아.. (지금은 장사하느라 열심히 살고 있음)

뭐 나름 괜찬아요~ 한번쯤 가보세요 제가 먹었던 음료들이 어떤것인지도 알려주시고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

어서 다시 코로나가 사라져서 저런 일상들이 자유롭게 생기는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로인해 저의 글들도 많이 늦어지게 올라오고있는데 추억에 젖을수록 더욱 그때가 그립군요.

마치 가게 이름인 지금보고싶다 처럼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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