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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기로했다.
쿠폰이 마침 2장 있었기에 사용하기로 결정.
코로나 끝나고 사용할라고 했는데 3월 31일까지 끝나지 않을거같음....
그냥 안쓰면 버려야하는거니까 사용하기로 함.
관안에 들어갔더니 한칸 마다 이렇게 앉지말라고 처리가 되어있었어요.
오홍 신기한 관경~~~
취식안됩니다.
물이랑 음료들은 가지고 들어오던데 가능한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그냥 마스크 밖공기는 마시지도 않기위해서 마스크를 계속해서 벗을 생각이 없었기에 마실것도 사가지 않았습니다.
MX관 처음 가봤는데 좋네요?
사운드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뭔가 더 현실감 있는 사운드라고 해야할까요? 그부분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관이 말이죠.
★★★☆☆
원더우먼1984를 보면서 여배우가 정말 '시강'입니다....
주인공님이 멱살잡고 쭉쭉쭉 끌고갔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주인공님의 아름다음에만?? 빠져있었던 영화입니다.
다른건 잘 기억이 안납니다. 죄송합니다. 그냥 여배우님에 집중하다보니 영화가 끝났습니다. ~
다른 읽어볼만한 이야기.
blog.naver.com/qkrghwns_456/222186793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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