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토체스는 흐름을 잘타야한다. 4등맨의 왈~

롤토체스 4등을 하두 해서 4등맨이라는 별명이 생겼어요. ㅋㅋㅋ

그래도 감사합니다.

무관심보다는 관심은 블로그들에게 더 큰 행복이거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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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광신도 + 그림자 + 닌자 + 황제 + 번뇌 등

그림자의 강함!! 그리고 광신도의 갈리오!! 이조합은 참 좋은거같다.

광신도는 처음부터 계속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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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나무정령 + 사냥꾼 + 선봉대 + 싸움꾼 등

내가 참 잘쓰는 조합이죠? 대장군전에 한참 쫙쫙올라갈때 말이죠 ^^

정말 좋습니다. 나무정령의 힘을 느낀 분들은 그 매력에서 빠져나올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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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대장군 + 귀감 + 황제 + 행운 + 닌자 등

4등인 나와 덱이 겹친다. 물론 나는 닌자 제드를 3성만들기로 갔지만 말이죠.

2성 아지르의 차이는 극복할 수 없었다.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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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 나의덱

대장군 + 닌자 등

닌자 제드만 믿고 있다가 처참히 무너졌다. 대장군을 버릴주 알아야하는데 버리지를 못하는 나를 보면서도 그게 고쳐지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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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실수를 하고 아파한다.

그걸 고칠 수 있느냐 없느냐가 관건

나의 약점과 문제를 아는데 수정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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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할 수 있어야한다. 게임중에 말이다.

하나의 색을 너무 강하게 고집하지말아라 게임이 진행될 수록 더 큰 새로움이 나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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