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토체스 이제는 의무적으로 하는 중... 블로그글쓰려고

롤토체스

흥미를 사실 많이 잃었어요.

몬가 변화가 조금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냥 지금은 블로그에 글쓰기위해서.. ㅋㅋㅋ 하고있다는 의무감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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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나의덱

싸움꾼 + 황제 + 우두머리 + 결투가 + 귀감 + 대장군 등

크으 5코짜리가 3개에 리신과 세트는 2성!

말다했다. 그냥 뚜뚤겨팼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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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선봉대 + 닌자 + 신비술사 + 영혼 + 선지자 등

갑자기 저 3성짜리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어쨋든 매우강력크함.

나는 근데 저거(갑자기 기억이안나서) 3성가면 사냥꾼덱으로 무조건 넘어가주는 편이다.

왜냐하면 그 힘은 더욱무시무시해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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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결투가 + 신성 + 현혹술사 + 닌자 + 선지자 등

요즘 결투가들 너무 많이 보여요... 특히 신성이랑 현혹술사랑 조합이 되면서 정말.. 뭉치면 녹는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그래서 뭉치지 않아요 흩어두세요~~

이렐리아, 모르가나에게서 자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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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

선봉대 + 닌자 + 신비술사 + 선지자 등

2위와 덱이겹친다.

사실 안겹쳤으면은 내가.. 2등을 할 수도 있었었다는 말인거같기도 하다??

강한덱임이 분명하다. 쉔이 핫한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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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적으로 블로그에 글쓰기 위해 하는게임 롤토체스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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