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토체스 마스터로 가는길은 험난하구나~

사실 마스터까지 못갈꺼같아.

요즘드는 생각이 그래요 ㅋㅋㅋ

갑자기 자신감이 급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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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나무정령 + 싸움꾼 등

내가 정말 좋아하는 나무정령.

뭔가모르게 여러조합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조합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이 나무정령을 매우 자주 간다.

여러가지와 조합할 수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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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명사수 + 영혼 + 황제 + 귀감 + 대장군 등

명사수덱 최근에 다시 매우 강함을 뽐내는거같다.

나도 명사수덱을 자주가는데 이상하게 나는 그런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어쨋든 명사수는 지금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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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닌자 + 그림자 + 암살자 + 번뇌 등

나는 개인적으로 후반으로 갈수록 힘을 못쓰는 조합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내가 진형을 펼쳐놓고 있었기 때문에 이기지 못한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아마 3등으로 마감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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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 나의덱

선봉대 + 명사수 + 영혼 + 황혼 + 사냥꾼 등

이도저도 아닌 여러 덱을 잡스럽게 섞은 결과 3성을 2개나 띄우고도 4위를 했다.

계속 4위를 하다보니까 점수가 찔끔찔끔오른다. 슬프군 그래도 승리라 기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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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꾸준하면은 분명 못이룰것은 없다.

그런데 나도 다른사람처럼 메타를 따라가야할것이냐에대한 고민은 계속해서 사라지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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