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의 음식이야기

[써브웨이] 치킨 데리야끼 샌드위치 를 먹었던 그 여름날~

찐 삼백 2020. 11. 1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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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웨이

내가 공부하면서 자주 한끼를 해결하던 곳입니다.

때는바야흐로 시간은 7월~8월사이로 추측된다.

(저의 블로그글은 코로나이후로 글작성을 최대한 줄이면서 과거글 위주로 순차적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제 패딩과 핫팩의 계절이 다가오나 내가올리는 것은 가격이 cool하단다.~~ 왜냐하면 날이 저때는 더웠으니까요. ㅋ

그냥 여기 붙어있는거 먹기로함.

나는 약간 메뉴선택장애?? 뭐가 맛있을까 고민하는 경향이 서브웨이에서는 더욱 강해진다.

그래서 그냥 추천메뉴라 생각하고 저기 붙어있는거 시킴... 한결 마음이 편안해진다. ㅋㅋ

빵은 무조건 플랫브레드!!입니다.

몰라요 알바생언니 많이 많이 넣어주세요.!!

남자 아니냐고요? 아니에요 언니님입니다. 고기 많이주는언니 좋은언니!!

아참 이때도 마스크는 기본 센스라고요!!!

근데 지금 이제 과태료이야기가나오는데 불편을 이야기하는분들은... 이때는 그냥 다 벗고 다니신건지? ㅜㅠ

서브웨이 음료는... 세트메뉴 아니면 1회만 가능한가보다.

나는 그냥 콤보여서 리필이 안되었던 걸로 기억이드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벌써 3~4달전의 이야기니까 ㅋㅋㅋㅋㅋㅋ

몬가 매우 간단한 서브웨이

쟁반이 너무넓어서 가끔 횡한 나의 메뉴를 보면서 너무 빈약하게 먹어서 쓸어지는거 아닐지?라는 생각을 하곤한다.

나는 항상 물티슈를 달라고함. 안말하면 안챙겨주심 ㅜㅠ 여기는

음 맛있는데요?!

좋은데?

역시 고기는 뭐든 옳다.!!

사실 플랫브레드 이 빵의 식감도 넘 좋아서 뭘싸도

★★★★☆

맛 좋다. !!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가격도 뭐 할인적용이 되니까 그렇게 나쁘지않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옆 햄버거집들 생각하면 이가격이면 조금더 푸짐하게 먹는데 라는 생각을 하곤한다. 다만 그래도 더 신선?? 야채??가 많으니까 리프래쉬?~~ 한 느낌 아시죠??

몇달전 맛을 어떻게기억해!! 하는분들이 있을수있다.

저는 그날 먹고 그날 생각을 일기처럼 메모하기에 . 가능합니다. ^^

이제는 시험합격으로 이곳에 갈일이.. 많이 적겠네요. 그래도 아직 글작성날을 보니 블로그글이 몇개 더 올라오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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