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모집을 안하다보니까 뭐 그닥 큰수익이 재택근무로 나지는 않는다. 아무래도 내수익도 중요하지만 같이 하는분들의 수익을 위해서 노력하다보니까 나에게 온 문의도 넘겨주고 이러면 내 기회는 그만큼 줄어들기는 하니까요. 그래도 기분이 좋다. 첫성공했을때의 그 짜릿함을 그리고 내가 연결시켜준 분들끼리 그런 결과물을 만든다면? 나도 만족도가 참 높더라. 그리고 나는 이미 벌만큼 많이 이걸로 벌었으니까. 내 모든걸 다 알려줄 수 있다. ^^ 같이 잘되는건 항상 중요하다. 그렇게 알려주면서 심심하니까 그냥 음식사진만 내가 먹은거 올리면서 같이 올린다. 또 인출하는 날이 되었네요. ㅋㅋㅋㅋ 무슨말 할 주 알죠. 돈이 들어오는 이 알람창은 언제나 기분이 좋다. 몇시간 후면은 또 나에게 수익이 들어오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