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재택, 투잡, 부업, 일상 리뷰의 모든것.

P2P원금을 계속해서 줄이고있는 삼백입니다. 그 이유는? 제가 원하는 특정 채권의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고, 부실채권등 경우의 수를 따졌을때 그렇게 높은 수익률이라고 생각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적금,예금에 비해서 높은 수익률을 기록중) ​ 원리금이 입금되었는데 확인을 못하고 있었네요. 최근에 꽤나 바쁜삶을 살고 있었거든요. 10.8 / 10.14. 합친금액 24,745원을 어떻게 할까 고민했죠. 저의결정은 이 금액도 인출하기로 했습니다. 이유는 내가원하는 부동산구입 채권이 그중에서도 안전채권으로 분류할 수 있는 저만의 기준을 충족하는 채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채권자들끼리 거래하는 마켓에서도 구미를 당기는 채권들은 요즘에는 많이 나오지 않는거같기도 하고요. ​ 출금신청 전액!! 오전 9시경에 입금..

P2P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아마 공감할꺼에요. 최근 많은 자금을 빼고 있는부분에 대해서 말이죠. 저만해도 제가 할때 시작하던 분들 중에서 지금 거의 대부분이 P2P쪽은 비중이 5%미만으로 투자하는분들이 10명중 10명이니까요. 물론 거기에 저도 포함이 되고말이죠. ​ 최근 추석전에 들어온 수익 원금비율이 높습니다. 수익에비해서요. 중도상환도 계속해서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물론 안전하고 상황 능력이 되는 채권들에 투자했기때문에 가능한 장점이기도 합니다. ^^ 그래서 저는 차라리 못값는거보다 이렇게 조기상환하는걸 더 좋다고 당연히 생각합니다. ​ 부동산구입채권이 오랜만에 하나 생겼네요? 투자투자 투자하자~! 이거하고 끝이겠지 생각하고 있었죠. 기대수익률과 나타는 수익률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세..

안녕하세요. p2p투자를 하고 있는 삼백입니다. p2p투자 최근에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가고 있는데요. ​ 투자를 한사람도, 돈을 빌린사람도 다들 각자의 판단에 맞추어서 잘 대응을 하고 있겠죠? ​ 저는 투자를 많이 회수하기로한 쪽입니다. 제가 투자한 채무자들도 빠르게 원금을 중도상환하는거같아요. 아무래도 저와 같은 생각이겠죠? 이번에도 중도상환이 많아서 원금부분의 상환이 많은 편입니다. ​ 다출금합니다. 과감하게 결단은 정했으면빠르게!! 나의판단은 이번에도 옳을테니까요 ^^ 금액이 그래도 치킨 1,2마리는 시켜먹을 수 있는 가격이어서 기분이나 매우 좋군요. ㅋㅋ 어차피 내돈에다 조금 이자를 섞어서 받는거긴하지만말이죠. ​ 짜잔 출금신청 완료~ 나는 이 문구가 너무 좋아요. 다른거통해서도 말씀드리지만 돈을..

안녕하세요 재테크의 신 삼백입니다. ​ 계속해서 P2P 투자의 비중을 줄여서 P2P에 무슨 문제가 있는것이 아닌가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거는 아니고 그냥 저의 다른 투자대안에비해서 위험과 수익률을 계산하였을때 많이 후순위로 떨어지기 때문에 비중을 줄여나감을 알려드립니다. ​ 저는 지금 10.96%의 수익을 내면서 손실률 5.02%로 그리고 마켓구매 할인이익 0.06^로 정확히 6%의 수익률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잔액은 이제는 많이 비중이 줄었기 때문에 225,000원 정도의 잔액을 굴리고 있네요. 정말 많이 줄었네요. 100만원이상을 P2P로 투자할때도 있었는데 말이죠. ​ 이번에도 수익이 띵똥하고 울렸었고 이번에는 중도상환도 되게 많았어요. 엄청 많은 채권들이 중도상환및 부실로인한 채권회수등..

계속줄인다 계속 언제까지? 내마음에 충족되는 시점이 올대까지.. 지금은 내가 투자할 그런 요건을 충족을 못시켜주는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계속 줄이는데 이러다 다른투자대안들 사이에서 포토폴리오 구성요건에서 아에 빠져버릴 위험성도 배제할 수 없겠어요. 점점 재투자를 안하니까 들어오는 원금과 수익이 작아지는것이 보이네요. ​ 아무래도 저는 부동산 관련 채권들에 투자를 하다보니까 이런현상이 생기는거같은데요. 부동산 채권의 수과 급격히 줄었고 이걸로볼때 분명 분동산 시장에도 미세하게 계속 부정적 시그널들이 생기는게 아닐까라고 예측해봅니다. ​ 저는 생활비나, 대출금상환 채권에는 투자를 지금은 안하고 있거든요. 이런 위험한 시기에 그런 채권들에 투자하는거는 저와 맞지 않기도 하고요. 어쨋든 1년넘게 이어오고있는 ..

아 나도 내집마련할 수 있는 날이 오려나? 너무너무 힘든 집값이구나 이렇게 높을줄이야 고공행진도 이런고공행진이 없는거같다. 점점더 엄두가 안난다. 그래도 기다려야한다. 분명 떨어질것이다. 무조건 급등만 계속하는건 존재할리가 없으니까 말이다. 열심히 돈을모으고 한다고 나름 열심히 산거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값의 상승을 보면은 자괴감이 솔직히 많이 느껴진다. 열심히 벌고 모으고 살았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거고 그런데 내가 버는속도와 집값이 오르는 속도는 너무 차이가난다. 그럼에도 포기할수없다. 열심히 살아서 내집을 가져보자. 빚없이 집사기 참 어렵다.

안녕하세요 재테크의 신 삼백입니다. 저는 계속해서 P2P의 비중을 줄여가고있습니다. 아에 비중을 0%로 만드는것은 아니지만, 타 투자수단들을 합하였을때 전체 투자액의 1% 까지 수준을 낮추었습니다. ​ 비중을 줄이는 이유는 최근의 여러가지 뉴스들로 인한점. 그리고 채권의 매력도가 높은채권은 부실률이 높은거같아서 위험대비 요구수익률만큼 충족을 못해주는것같아서입니다. 물론 6%이상의 수익률로 높은 수익을 지금도 내고 있는것또한 사실입니다. ​ 이번에는 중도상환이 많아서 원금부분이 매우크며, 수익부분은 작은 한주였네요. 출금신청할때 괜히 기분좋지않나요? 저는 항상그렇더라고요. 다른 재테크들도 돈이 불어서 출금신청을 할때 그 기분은 날로표현할 수 없어요. 3만6천원 다뽑아 다!! 저번에 인출안하고 나둔금액까지 ..

안녕하세요. 이번에 P2P비중을 조금 줄일 필요가 있어보여요. 그래서 2020년도 들어서는 그 비중을 계속해서 줄여가고 있는데요. 현재 2019년에 투자했던거에 비하면 50%정도를 줄여온거같습니다. ​ 이번에 원금과 수익이 들어온것도 다 뺄가 하다가, 그냥 부동산구입채권 1개만 구매를 했어요. 부동산구입채권은 아직까지는 그래도 먹튀를 당할 가능성이 가장 낮은 채권종류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부동산구입채권은 NICE 신용등급이랑 LD등급도 참고해서 구매를 하는편입니다. 근데 부동산구입채권들은 떼일염려가 적다보니 금리도 낮기는 하겠죠? 제가 이번에 매수한 채권도 6.01%이니까요. 제 포토폴리오. 한때 5.9%까지 내려가던녀석이 다시 안정세를 찾으면서 6.24%정도를 유지하고 있네요. 사실 P2P는 5%이..

와... 나왔다. 내가 정말 잘하는 건데... 저의 삶 자체가 사실... 재테크나 다름이 없죠. 다만 이제 딱 한가지.... 너무 주최를 못할정도로 잘한다는거? 그거만 아쉬움이 남는데 ​ 제 블로그 자체에도 많은 재테크 수단들이 나와있죠. 여러가지중 몇가지만 살펴볼까요? ​ 1. 주식 주식은 최근 매우 좋은 재테크 투자대안 중 하나로 각광받고있죠. 저도 하는 재테크중에서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상품중 하나입니다. 물론 주식에대한 편견이 있거나 손실을 본 분을 주위에 1,2분씩은 꼭 보셨을거에요. 그런데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치킨집을해도, 편의점을해도, 아니면 공부를 하더라도 같은것을 하는데 망하는 사람이 있고 성공하는 사람이 있자나요. 주식도 마찬가지에요. 그리고 그런 차이는 보통 준비를 철저히 하고 ..

안녕하세요 재테크의 신입니다. 제입으로 말하기 민망하지 않냐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뭐... 사실이니까 어쩔 수 없죵. ​ ㅋㅋ 오늘도 원금과 수익이 들어왔는데요. 원금과 수익이 많이 줄어든 모습이 보이죠? 계속해서 들어오는데로 재투자가 아닌 인출쪽을 택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오늘도 받은 금액중 5000원을 제외한 금액은 출금신청을 해뒀어요. 최근 P2P 부실률이 많이 높아지고 있다는 기사를 보셨을거에요. 물론 제가하고 있는 곳은 아직은 탄탄하지만 사람의 심리라는게 그렇거든요. 한번에 도미노처럽 휩쓸려서 가라앉을 수 있기 때문에, 저는 그부분을 염려해서 비중을 많이 줄여두고 있는 편입니다. ​ 아직투자를 안하신 분들이나 하고 있으신분들도 본인의 투자 현 상황에 맞추어서 계속해서 포토폴리오를 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