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저의 재테크 글들을 읽고 수익을 난다는 댓글 또는 연락을 주신다. 처음에는 그냥 그게 좋았던거같다. 누군가의 나의 도움으로 아주 약간이라도 자신의 상황에서 조금 더 나은 삶을 사는 그 모습. 그런 나는 많은 우여곡절끝에 많은 것들중에서 주식이라는 것에 잠시 내 자신이 갇혀버리는 결과를 만들게 되었다. 세상과 소통하지만 뭔가 어딘가에 갇혀있는거같은 드는 시절이 있었고 최근에 다시 세상으로 나오는 시도를 하고 있다. 그럴 수 있었던건 나와 함깨 하는 많은 사람들이 내가 처음 그랬던거처럼 계속해서 기뻤으면 좋겠으면 하는 마음이 커서일것같다. 이번에도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내가 걷는 이 새로운 도전의 어찌보면 수업료를 치르는 과정을 대부분이 가장 무모한 길이라고 부르는걸 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