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 장단점이 분명 확실히 있다는 것은 이미 많은 P2P글들을 통해서 제가 이야기를 드린거같습니다.
우리여러분들이 투자하는데 또 결정하는데 도움이 크게 된다고 말씀해주실때마다 저도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번주 금요일에 수익이 들어왔는데요. 이제서야 글을 작성합니다.
시험이 끝난 직후여서 이곳저곳에서 축하연락이 많이 오고 만나야할 사람은 최대한 개인위생 철저히해서 만나고 이러고 있어요.
(나에게 돌을 던지는자... 최소 3달이상 집 현관 밖을 안나가본 사람만 던지자... 나에게는 이게 일이다. 업! )
P2P 투자 액수가 많이 줄었습니다. 그래서 원금과 수익부분도 상당히 낮아졌어요.
이제는 20만원도 안되는 액수가 들어가 있는 정도이니까 말이죠.
투자 수익률도 6%가 안되게 되었습니다. P2P 손실률이 경제영향에 같이 영향을 받고 있다고도 볼 수 있겠죠.
그래도 분명히 손실률을 감안하더라도, 은행 이자보다는 앞도적으로 높은 수준이기는 하죠.
따로 카드 만들어라, 요금 얼마써라 이런 결합 우대금리를 제외하고 말이죠 ^^
저는 P2P자금 회수중인 이상황에서 무조건 자금회수를 하는게 아니라 일정한 룰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현재 나와있는 채권들을 쭉 살펴보고 마음에 드는게 있으면은 투자! 그렇지 않으면 회수를 택하고 있어요.
이번에는 마음에 드는게 하나 있어서 요녀석을 투자하기로 했죠.
6.15% 기대수익률을 가지고 있네요!
분산투자는 매우 중요합니다. p2p의 경우 이용자들이 분명히 1금융 이용자들보다는.. 무언가 하자있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1금융 이용자들도 full로 가득 땡겨쓴 이후라서 추가 대출이 안나와서 이용할 가능성도 높고 말이죠.
또한, p2p는 원금보장 상품이 아닙니다. 이점도 제가 5,000원씩 분산 투자를 하는 이유중 하나이죠.
그래서 투자하기전 투자위험고지, '동의함' 작성등을 거치게 되요.
아!! 나는 원금 무조건 회수가능해야해 한다면은 사실 국채, 예금, 적금 이외에는 없다고 할 수 있겠죠.
그 어떠한것도 고수익에대한 그만큼의 위험도 따라붙게 되는거니가요.
글을 적으면서 보니 얼마 뒤에 또 원금과 이자가 들어오는 날이네요 ^^
우리여러분들도 많이 말고 5000원정도씩만 1주일에 1개씩 하는것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로또나 아아 한잔으로 조금조금씩 불려나가보는거죠. 큰액수가 아니어도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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